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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부 되는 지름길

기사승인 2012.11.16  1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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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명의 고수들에게 물었더니

지난 11월 7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 여성테니스연합회장기대회에 참가한 12명의 국화부 고수들로 부터 '국화부 되는법'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오늘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국화부가 되기위해서 땀을 흘리고 있는 수많은 여성동호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팁이 될 것 같다.

   
▲ 용인여성연맹/다크호스클럽소속의 조경래씨. 구력13년의 베테랑으로 테니스입문 5년만에 피나는 노력으로 국화부가 되었다. 게임보다는 철저하게 개인기를 먼저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국화부가 되기위해 가장 중요한 기술은 발리라고 생각한단다.

   
▲ 평택백합클럽의 김여희씨. 8년만에 국화가 되었고, 현재 구력은 15년. 체력이 가장 중요하며 자신은 10년 이상 헬스와 조깅을 했다고 한다. 발리가 중요하고 레슨도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단다.

 

 

 

 

 

 

 

 

 

 

 

 

 

 

 
▲ 요넥스팀/수원어머니회소속의 구력8년차 고수 김영희. 테니스입문 5년만에 국화가 되었다. 기본자세가 가장 중요하고, 파워풀한 테니스를 구사해야 한단다. 가장 중요한 기술은 스트로크하고 한다. 가장 많이 구사하는 기술이기도 하고, 서브리턴 등 게임을 풀어나가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이란다.

 

 

 

 

 

 

 

 

 

 

 

 

 

   
▲수원어머니회 안승희씨. 테니스입문 6년만에 국화부 입성한 12년 경력의 고수. 초보시절 오전 오후 더블레슨을 받으며 기본기를 착실히 다졌고, 시합에 나가서도 기교와 요령보다는 정타위주로 길게길게 치는 습관을 길렀다고 한다. 위닝샷을 낼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 고양여성연맹의 신지은씨.구력15년에 테니스 시작한지 2년만에 국화부가 되었단다. 비결을 물었더니 선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학창시절 다른 운동경험이 있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단다. 레슨을 충실히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자신만의 주무기가 꼭 필요하다고 한다.

 

 

 

 

 

 

 

 

 

 

 

 

 

 

   
▲ 과천여성연맹소속의 이연옥씨. 운동시작 13년 만에 국화가 되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다보면 누구나 국화가 될 수 있다는 다소 '밋밋한' 비결을 얘기했지만 따지고 보면 딱 맞는 말이다.

 

 

 

 

 

 

 

 

 

 

 

 

 

 

   
▲ 신일산클럽의 이정미씨. 7년만에 국화부가 되었고 구력은 18년차. 열심 히연습하고, 대회에 많이 참가하고, 기본기를 튼튼히 하는 것을 국화부가 되는 비결로 꼽았다. 기술로는 발리와 기술이 포인트를 얻는데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며 서브리턴도 무시할 수 없는 기술이란다.

   
▲ 안양어머니회 한현애씨. 운동시작 3년만에 국화부가 되었고, 구력10년의 베테랑. 옛날에는 3개 단체대회를 모두 우승해야 국화부가 될 수 있었지만 요즘은 개나리부에서 한 번만 우승하면 되니 과거보다는 많이 쉬워졌다고 한다. 레슨을 꾸준히 받는 것이 기술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 필수란다. 시합에 지더라도 다음에 이기면 된다는 긍정적 마인드가 중요하고, 기술로는 발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 용인여성연맹의 김은주씨. 입문6년만에 운좋게 파트너 덕분에 국화부가 되었다고 겸손해 했다. 현재 구력13년. 레슨을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고 시합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발리가 중요하며 자신만의 주무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국화부 우승이 목표란다.

   
▲ 의왕어머니회 이기숙씨. 구력20년의 베테랑. 맘막고 작정한지 6개월만에 국화부가 되었다고 하는데 믿기가 어려웠다. 기본기와 체력이 중요하므로 레슨을 꾸준히 받기를 권하고 시합경험이 매우 중요하단다. 가장 중요한 기술은발리이며 에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 용인시연합회의 조덕화씨. 올 해 55세의 나이에 안성시장배에서 우승하여 국화가 되었다. 국화부가 되려면 승부근성이 필수라고 한다. 과거에는 연타위주로 경기를 했지만 요즘은 강공이 필수라며 여성들도 파워테니스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파트너가 중요하며, 자신은 맘편한 파트너를 선택한단다.
   
▲ 산본어머니회 정인순씨(맨좌측). 구력 12년차이며 8년만에 국화가 되었다. 국화부가 되는 비결로 레슨 열심히 받고, 게임 많이하고, 시합 열심히 참가하고, 자신만의 주무기를 갖는 것을 꼽았고, 수비도 중요하단다.

 

 

이상의 것을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기술=발리, 스트로크, 서브리턴,  정타, 위닝샷(주무기)

2. 훈련=꾸준한 레슨,기본 자세, 개인기 다지기, 파워

3. 경험=학생때 다른 운동,경기 경험

4. 멘탈=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기 (긍정마인드),승부근성, 마음 편한 파트너

 

 

 

수원=이진국 기자 jkl@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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