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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테니스 교육 철학 2가지

기사승인 2019.07.17  1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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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장부앙클럽에서 육성되는 9살 김정호 스토리

   
▲ 롤랑가로스 주니어 여자 복식 박소현- 나기 준결승전을 응원한 김정호 가족
 
Lentement mais sûrement(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Regardez moi!!!(나를 쳐다 봐라)
 

프랑스는 그랜드슬램을 130년째 열고 투어 100위내에 남녀 선수들이 15명이나 있는 나라다. 프랑스가 테니스 강국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강국이 되었을까.

110만명 프랑스 테니스클럽회원이 프랑스를 테니스 강국으로 만들고 있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 옆에 장부앙 클럽이 있다. 회원수는 1000여명. 10살 주니어부터 80세 노인까지 회원으로 있다. 주니어가운데 선수반이 30명있다. 이들 1000명이 주니어 선수 30명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대표를 지낸 코치들이 있고 프랑스테니스협회와 긴밀한 연락을 해 주니어 발굴에 힘쓴다.

이들 코치들은 선수들에게 절대 나쁜 말이나 화를 내지 않고 존중한다는 것이 특징. 주니어 생각을 존중하고 그 생각이 코치와 맞지 않을 때는 다른 생각으로 간주하고 인정한다고 한다.

   
▲ 1903년 역사의 파리 장부앙클럽 로고


그렇다면 이 클럽에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 입단 테니스를 전화로 신청해 받으면 된다. 5분간 동행한 부모가 없는 곳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가능성이 있으면 부모를 불러 입단 권유를 하고 회비를 내게 한다. 일주일간 지도받을 수 있는 장학생으로 뽑히면 연간 200만원을 내면 된다. 그리고 세세히 지도를 한다.


그 클럽에서 잘하면 파리 시내 클럽 중에서 연령별로 우수한 선수를 모아 특별지도를 한다. 소위 말해 비밀과외. 실내코트에서 몰래 하고 훈련 대상자는 메일로 개별 통지한다.

몸이 아프면 트레이닝실이나 상담실을 가는데 한 시간 이상 대화를 하면서 선수의 몸과 마음을 풀어준다. 트레이닝이 지루하거나 물리치료가 꺼려지거나 하지 않는다.
 
클럽의 코치는 선수에게 아주 세세히, 어른 상대로 이야기하듯 전략과 전술을 가르친다. 프랑스어로 전문지식을 총동원해 이해시킨다. 아울러 학교 공부 성적이 부진하면 운동을 하러 나오지 말라고 한다.

테니스를 어느 정도 까지는 몸으로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머리로 한다는 것이다.
똑똑하지 않으면, 책을 읽지 않으면, 해독 능력이 없으면 프로선수나 100위안에 들거나, 그랜드슬램 출전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파리 시내에 나이별로 나눠하는 대회가 우리나라 동호인대회만큼이나 자주 열린다. 주중에도 열리고 주말에도 열리고 야간에도 열린다. 여기서 코치들이 모여 유망주를 발굴해 클럽의 후원선수로 키운다. 프랑스의 클럽들은 자신들이 유망주를 키워 클럽의 간판으로 내세우려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프랑스에 거주만 한다면 국적과 신체조건, 빈부에 관계없이 재능 있는 선수를 받아준다. 그렇다고 세계 1위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한 마을이 나서 한 아이를 제대로 키운다는 심정으로 프랑스테니스클럽은 주니어를 지원한다.
 
   
▲ 장부앙 클럽과 롤랑가로스 위치

롤랑가로스 옆에 있는 파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장부앙클럽 테니스 코트는 롤랑가로스 대회 기간 중에 선수들의 연습코트로 사용된다. 페더러, 나달, 니시코리 등등이 연습을 하고 구경 온 주니어들과 기념사진을 찍는다. 프랑스협회와 연결되어 대회 기간 중 선수 연습코트로 사용하게 한다.

이러한 클럽에 서울주니어주말리그에 출전한 김정호라는 9살 주니어가 선수반에 들어가 있다. 입단 테스트에 합격을 하고 전액 장학생 자격으로 지도를 1년 반 째 받고 있다.

프랑스어 배운지 1년 반밖에 안되어 코치는 김정호에게 프랑스어를 충분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장부앙 클럽 앞에 있는 집에서 프랑스어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방안에 온통 책이다.

김정호의 실제 나이는 10살이지만 대회 참가는 12살 부서로 하고 훈련도 12살과 함께 한다. 테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하나를 가르쳐 주면 두세개를 안다는 인지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랑스 주니어 1위 출신인 장부앙 클럽 코치는 김정호에 대해 골반 사용이 아주 천부적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배운 공치는 것은 다 뜯어고쳤다고 한다.

아래는 김정호 학생의 부모 이야기다.
 
프랑스에 와서 한달 정도 되었을 때 장부앙 클럽의 가입 상담과 테니스 실력 테스트를 받게 되었다.
부모는 테스트 장소에 못 들어가게 해서 혼자 들여보내 상담을 받고 난 뒤 다음날 다시 오라고 했다.
다음날이 휴일이었는데 프랑스 사람들은 휴일 같은 거 꼼꼼하게 챙기는데도 정호를 다시 오라고 해서 의아해 했다. 장부앙 클럽은 럭비도 같이 하는 파리 유명한 클럽인데 테니스 코치들이 클럽 회장과 의논을 해서 정호를 클럽에 받아들이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8살 어린 나이임에도 정호를 클럽에 가입시키고 싶다고 했고 선수반은 10세부터 있는데 정호를 받아주겠다며 입학금은 없어도 된다고 했다. 국적이 한국인데도 상관을 하지 않고 국적보다는 재능을 먼저 따지는 것 같았다.
 
사실 프랑스에게 오게 된 것은 한국에 있을 때부터 정호의 테니스교육을 위해서 여기저기 이사를 다녔었고 마지막으로 서울클럽의 한부호 사장님을 만나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는 행운이 왔었다.
 
튀니지에서 태어나서 세 살때부터 프랑스로 와서 교육받고 대학원에서 언론방송을 전공했다. 아이들 외가도 프랑스에 있다. 결혼하고 한국에서 10년 정도 살다가 다시 프랑스로 왔다. 서울에서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전공을 살리지는 못했다.
 
   
 

프랑스에 오기 전까지 정호의 테니스를 한부호 사장님 등이 지도해 주셨고 테니스를 시켜야 하나, 중단해야 하나 갈등을 했을 때 한부호 사장님을 만나게 돼서 파리까지 오게 되었다. 파리 와서 클럽 문을 두드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선진 테니스 배우는데 외국어는 필수
 
레드볼로 시작을 했지만 엘리트선수로 키우려면 좋은 시설도 필요하고 지도자도 필요한데 한국에서는 그러한 환경을 찾기가 쉽질 않았다.

프랑스에서 살아온 경험으로 봤을 때 서울에서의 경험은 아주 달랐다. 프랑스는 상당히 체계적으로 기본기 중심으로 잘 가르치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나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지도하는 것 같았다.
정호가 테니스를 너무 좋아하니까 우리 가족은 테니스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온세계의 유명한 코치와 선수에 관한 책들을 사서 분석하고 해석해서 아이에게 알려줄 정도로 정호 아빠가 열정이 많다. 정호도 테니스를 너무 너무 좋아한다.
 
정호는 코트에 한번 들어가면 집에 올 생각을 안한다. 집에 가자고 해서 오지만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을 정도로 테니스를 좋아한다.

서울에 있을 때에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코트에 나갔다. 파리에 와서는 서울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정호와 테니스를 많이 즐긴다.
 
정호 테니스 지도시간에 부모의 참관이 가능하다.

오후 5시반에서 8시까지 하는데 1시간은 체력운동을 먼저하고 6시반에서 7시반까지 테니스교육을 한다.
프랑스테니스협회 산하의 지방 협회. 한국으로 말하자면 경기도협회같은 데에서 ‘리그 드 파리’라고 하는 조별리그를 한다. 조에게 가장 우수한 애들을 지방 협회가 프랑스테니스협회 파견 코치를 통해 관리한다. 우수 선수에게는 비밀리에 메일을 보내고 훈련 소집을 한다.

정호의 경우는 일드 프랑스(수도권) 지역을 넘어 파리 전체에서 테니스 우수 선수로 꼽힌다. 일 드 프랑스가 수도권에서 제일 잘 하는 지역이다.

국적불문, 부모 경제력 불문
 
파리에 와서 놀란 것은 프랑스 국적이 아닌 어린이를 받아주는 것이었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었는데 정말 신기하다.

처음에 여기저기 테니스하는 곳을 찾아갔는데 정호가 테니스를 치는 것을 보더니 자기들의 클럽에 가입시켜 키우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다.

정호같이 잘 하는 아이가 자기들 클럽에 들어오고 자기들이 키우면 클럽의 자랑이 될 것 같다고 서로 들어오라고 제안했다.

장부앙 코치는 1시간여 테스트를 하고“ 내가 이 아이를 키우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부모의 직업은 관심도 없고 아이의 테니스만 얘기한다. 프랑스 문화 자체가 남의 사생활은 별로 따지지 않는 것 같다. 생각 자체가 다르다. 아이가 잘한다고 민망할 정도로 아이를 칭찬해주고 예뻐해 줬다.
프랑스 테니스협회가 아파트 길 건너에 있는데 아이들 연습을 할 때 헤드 코치가 어렸을 때 프랑스 전국 1위를 했던 코치라 협회 분이 보시더니 정호를 일부러 보러왔다면서 국적을 확인했다. 프랑스 국적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프랑스 국적이 중요한 대회 참가의 첫째 요건이다.
현재는 프랑스국적을 포기했기 때문에 2년 정도 체류하면 다시 프랑스 국적을 취득할 수 있어서 국적에는 문제가 되질 않을 것 같다.

프랑스는 7~8살 때부터 국가에서 선수들의 테니스 기록 관리를 하고 데이터를 다 남겨 보관한다.
다른 분들도 이민을 오셔서 정호와 함께 훈련을 하면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언어다.
프랑스말을 할 수 없으면 접근조차 할 수가 없다. 여기 오기 전에 다른 클럽에 가봤는데 프랑스어을 1년이라도 배우고 오라고 했다.

지금 이곳에서는 엄마인 내가 동시통역을 해 주면서 지내고 있다.
어리지만 전술전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아무리 공을 잘 쳤더라도 칭찬보다는 전술적으로 맞지 않으면 지적을 한다.

디테일하게 아이와 대화를 한다. 어린애한테 어른처럼 얘기를 한다. 클레이 코트이기 때문에 인아웃 시비가 많은데 코치는 절대 서두르지 않고 경기를 스톱시키고 두 아이와 함께 얘기를 한다. 두 아이가 공감을 가지고 의견이 맞을 때까지 기다려 주면서 대화를 한다.

아이를 존중해주는 것을 보고 눈물이 다 났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해라, 이것저것 지적하던 환경이었었는데 아이와 대화를 하는 장면을 보고 너무나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
 
어린이를 나이로 대하지 않는 프랑스 교육
 
정호가 잘 하니까 더 심혈을 기울여서 아이를 돌봐주니까 황송할 정도다. 코치는 정호의 프랑스어 부족을 아쉬워하고 있다.

프랑스는 언어가 통하지 않으면 인정을 해 주지 않는 분위기라 한국에서 테니스를 잘 하는 아이들이 와도 언어가 장벽이 된다.

내 자신이 프랑스에서 살았던 것이 너무나 행운인 것이다. 지인의 소개로 연락을 해서 프랑스어로 상담을 시작했기 때문에 일이 쉽게 풀렸던 것 같다. 코치와 연락후 1주일 만에 상담이 잡혔고 그때 외국 사람인 것을 알 정도였다.

정호가 프랑스말을 시작한지 1년 반되었지만 갈 길이 멀다.
하루 1시간씩 프랑스어 공부를 한다.
정호는 테니스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도 많이 보고 특히 이번 롤랑가로스 예선도 많이 갔었다. 정호는 승부욕이 많다.

승부욕이 없으면 테니스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운동은 이기려고 한다고 교육한다. 체력훈련을 1시간정도 하는데 놀이수준이 아니고 정말 땀을 많이 흘린다.  한국에서 한부호 선생님이 집중적으로 교육을 해서 기술면에서 프랑스 아이들보다 잘 치는 것도 있다고 본다.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공부도 잘 해야 한다고 말한다. 테니스 잘하는데 머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너무 앞서가는 것 보다 공부를 베이스로 잘 해 놓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12세에서 14세가 출전하는 대회가 있는데 스카우트 제의가 많이 온다고 한다. 그 대회를 쁘띠다스라고 한다. 정호도 계속 여기서 살고 훈련을 받다보면 쁘띠다스에 나갈 수 있고 스카우트 제의도 받을 수 있다.

정호는 현재 만 9살이다. 두세 살 위의 형들하고 함께 훈련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서너 살 위의 형들과도 겨룰 수 있기 때문에 대회 주최 측에서도 나오라고 하는데 우리가 바빠서 많이 나가지 못한다. 파리와 근교 일드프랑스 지역에서는 1주일에 동시 다발적으로 50개씩 대회가 열린다. 즉 경기도협회같은 곳에서 매주 도시별로 대회를 나이별로 하고 있는 것이다. 주중에 거의 실내에서 교육을 한다. 실외에서 하는 경우는 드물다
최근에 정호가 성장통이 갑자기 와서 며칠 쉬고 있다.  발바닥에 문제가 와서 지금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 훈련을 쉬고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 이곳 아이들도 성장통을 많이 겪고 있다고 위로를 받고 있다.
프랑스에서 교육을 받는 가운데 장점으로 느끼는 것은 테니스나 학교 공부할 때 아이가 존중받는 느낌이다. 상대방의 생각을 궁금해 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나누는 일을 일상화하고 있다. 토론을 하는 문화. 너의 생각은 어떠니 하면서 묻는다. 결론에 도달하기 까지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는 문화다. 정답을 강요받지 않는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최고의 교육을 초등교육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이루어지는 게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도 최소 1시간씩 대화와 진단을 한다. 한국에서는 인사하고 치료 잠시하고 나오는 게 끝이었는데 여기는 아이와 대화를 해가면서 진단을 한다. 이런 문화 충격을 받고 처음에 눈물이 나고 감동을 받았다.
 
아이의 테니스를 위해 1년 연회비 개념으로 200만원 정도 내면 더 이상 부담이 없다. 장부앙 클럽이 다른 클럽보다 비싼데 유망주들은 매우 저렴하게 받는다. 일반회원들은 많이 비싼 걸로 알고 있다. 장부앙 클럽회원이 1천명 정도 되는데 럭비와 테니스를 하고 테니스선수반은 30명 정도 된다고 한다. 2016년부터 이곳 코트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롤랑가로스 기간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다른 코트에서 훈련을 한다.
파리는 코트가 너무나 많다. 모두 시에서 관리를 하고 선불로 지불을 해야 사용할 수 있다.
프랑스는 우리의 태권도처럼 테니스가 국기라고 볼 수 있다. 
무라토글로 아카데미도 있지만 프랑스는 선수에게 강요하지 않고 선수들도 즐거워서 하는 마인드라서 한국적으로 표현하면 절실함은 없는 것 같다. 즐겁게 하기 때문에 100안에는 들지만 톱에는 가지 못하는 점도 있다고 본다.

아이교육도 아이가 하기 싫다고 하면 억지로 시키지 않는다. 너무 존중하다보니 절실함은 없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무라토글로는 처음부터 목표가 세계무대에 서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최고를 꿈꾸게 하고 가르친다고 한다.  프랑스문화적인 요소가 너무나 여유를 보이고 즐기는 문화라서 최고는 되질 못하는 것 같다. 폼을 잡기도 하지만 내실도 매우 튼튼하다.
 
프랑스 속담에 ‘Lentement mais sûrement'이라는 말이 있다. 느리지만 확실하고 튼튼하게라는 말이다.  프랑스 테니스 교육의 철학인듯 보여진다.  코치들이 선수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 "Regardez moi"  나를 쳐다보라. 선수와 코치가 이야기를 하는데 눈을 똑바로 보고 이야기하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파리=황서진 기자 
 

프랑스 테니스클럽은

오랜 역사를 가진 프랑스 테니스클럽과 프랑스테니스협회(프랑스는 연맹이라고 한다)는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고 전 국민의 테니스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함으로써 프랑스 테니스의 저변이 되고 있다. 프랑스테니스협회, 클럽, 각 시 테니스사무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한다. 전체 국민의 3분의 1이상이 스포츠클럽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 장부앙 클럽 코칭스태프

테니스클럽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통해  테니인구의 저변확대뿐만 아니라 우수선수들도 발굴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학교를 설립하여 스포츠지도자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문화교육부와 연계하여 스포츠클럽과 학교체육 연계모델을 개발하여 아동들에게 많은 스포츠활동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후에는 클럽회원으로 가입하여 예비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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