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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버트캡 리드 스윙 확실해야

기사승인 2019.07.21  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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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8위  다비드 고팽(벨기에, 28세)         

톱스핀 포핸드 포워드 스윙에서 라켓 손잡이 끝부분(butt cap-테니스 용어로서, 테니스 라켓 손잡이의 밑바닥을 가리킨다. 대개 라켓 상표가 붙어 있다)이 스윙을 주도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윔블던 기간중에 촬영한 선수들의 사진을 정리하다 이 부분을 집중적을 살펴보니 확실하게 팔꿈치 붙이고 버트캡이 볼을 맞이하고 있다.  볼에 접근 할 때 손목이 뒤에서 나오는 동작은 정상 프로테니스 선수들의 공통점이다.

이러한 동작이 몸통 회전과 함께 임팩트가 몸 앞쪽에서 이루어지고, 볼을 채찍질하듯이 빠른 헤드 스피드를 만든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포워드 스윙에서 임팩트 직전까지 라켓손잡이 끝부분(버트)이 볼을 친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손목의 고정이 L자(laid back wrist)가 유지되면서 마지막까지 힘을 집중시킬 수 있다.  20일 춘천에서 열린 춘천오픈 남녀 단식 결승전을 취재했다. 여자의 경우 버트캡이 스윙을 더 리드하는 김나리가 부상에도 볼구하고 우승했다. 포핸드의 기본 원리를 일찌감치 배워 익혔다고 한다. 나자단식의 손지훈,박의성도 버트캡이 스윙을 리드하지만  윔블던 프로선수들에게는 아직 못미친다. 제2의 니시코리로 불리는 윔블던 주니어 우승자 일본의 모치즈키 신타로는 버트캡 스윙 리드가 잘 이뤄진다. 

어려서 포핸드의 기본 원리인 버트캡 리드 스윙을 잘 익히면  서브에도 적용이 되어 좋은 서브를 구사할 수 있다.  여기저기서 주니어들과 국내 간판스타들의 승정보가 들린다. 이들이 프로무대에 진입하고 톱10과의 경기에서도 대등한 플레이를 지치지 않고 하려면  버트캡 리드 스윙이 몸에 배어야 한다. 

아래는 시모나 할렙의 2018년 과 2019년 포핸드 연속사진이다, 확실해지고 다부져졌다. 

   
▲ 2019년 윔블던 우승 당시 시모나 할렙의 포핸드

 

   
▲ 2018년 롤랑가로스 우승 당시 시모나 할렙의 포핸드
   
  세계 7위 케이 니시코리(일본, 29세)     

 

   
 세계  3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38세)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32세)     

 

   
▲ 우리나라 선수들 버트캡 리드 스윙

 

   
 세계 2위 시모나 할렙(루마니아,27세)

 

   
 

 

   
  세계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33세)

 

   
 

 

   
 

 

   
 

 

   
40위 프랑시스 티아포(미국,21세)

 

   
  10위 파비오 포니니(이탈리아, 32세)

 

 

   
  35위 카일 에드먼드(영국,24세)

 

   
 

 

   
 

 도움말 신태진 기술위원, 정진화 기술위원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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