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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복귀후 7승중 일본선수에게만 4승

기사승인 2019.08.08  17: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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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성은 올해 15번 중 10번 일본선수에 승리

   
▲ 일본의 스기타 유이치를 청두챌린저 결승에서 이긴 정현(오른쪽). 일본 챌린저에서도 다시 만났다

정현(한체대,141위)이 일본의 다카하시 유스케(470위)를 이기고 복귀후 7연승을 달렸다.

정현은 8일 일본 욧카이치에서 열린 욧카이치챌린저대회(총상금 54,160달러+H 우승점수 80점) 16강전에서 다카하시에 3-6 6-1 6-4로 역전해 이기고 8강에 진입했다. 경기시간은 1시간 52분. 정현은 에이스 7개, 브레이크위기 5번중 4번을 넘겨 승리했다. 총 149점중 55%인 82점이 정현 몫이었다.

정현은 복귀후 출전한 중국 청두챌린저에서 다케우치 켄토, 이토 타츠마, 스기타 유이치를 이기고 우승했고 이번 욧카이치챌린저 16강전에서 타카하시 유스케마저 이겨 최근 일본 선수에게서만 4승을 거뒀다.

세종시청 남지성(255위)도 모리야 히로키(215위) 6-2 5-7 7-6(1)로 이기고 8강에 선착했다. 남지성은 라이브 랭킹 236위에 올랐다.

남지성도 이번 대회 2회전과 16강전에서 야마사키 준페이, 모리야 히로키를 이겨 정현과 함께 일본선수 '킬러'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남지성은 8강전 상대로 일본 시마부쿠로 쇼(733위)를 만나 이마저 이기면 일본선수에게만 3연승을 거두게 된다.  남지성이 시마부쿠로를 이기면 정현-스기타 유이치 승자와 4강을 하게 되어 정현-남지성 4강 매치가 형성된다.

남지성은 올해 일본 선수와 15번 만나 10번 이겼고 정현은 올해 일본선수를 네번만나 네번 모두 이겼다. 

한편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269위)은 욧카이치챌린저 16강전에서 인도의 사케스 미네니(271위)에게 3-6 6-3 3-6으로 패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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