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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연간 수입은 1천억원대

기사승인 2019.08.12  08: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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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발표, 스포츠선수 수입 5위

   
 

 

   
▲ 페더러

페더러는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의 수입 조사에 따르면 13년 연속 최고 수입의 테니스 선수다.

페더러는 2017년 6월과 2018년 6월  1년 사이에  포브스의 조사에 따르면 7천720만(937억원) 달러 수입을 올렸다.  

페더러는 윌슨, 스위스은행, 린트, 롤렉스, 메르세데스 벤츠, 넷젯 등 과 10년이상 파트너 관계를 유지했다.

페더러는 37살 나이에도 유슈 기업들과  다년 협정을 맺었다. 페더러에게 기업들이 거액의 장기 계약을 하는 이유는 테니스팬들의 수입과 지출이 높고 페더러를 통해 마케팅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US오픈을 찾은 팬들의 평균 가계 수입은 미국 전국 평균의 3배인 18만2천 달러. 82%가 대학 학위를 받았는데 미국 대학 학위 소유자 34%보다 높다.  테니스대회장을 찾는 팬들은 일반적으로 테니스용품, 시계, 자동차, 금융 서비스 등에 지출 할 수있는 가처분 소득이 높다.

ATP 투어가 31개국에서 열린다. 테니스라는 스포츠의 글로벌 특성상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기업입장에서 페더러를 잘 활용하고 있다.  페더러는 아시아 기업에서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가 언제 은퇴할 지 모르는 페더러와 10년 동안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나이키의 2년 계약보다 유니클로의 10년 계약이 페더러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이것이 발판이 되어 페더러는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의 2019년도 스포츠 선수 억만 장자 5위를 차지했다.  스폰서 계약금만 보면 세계 1위다.

스폰서 기업과 각사가 페더러에게 지불한 계약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위 유니클로

유니클로는 지금까지 페더러가 스폰서와 계약한 것중 최고의 금액을 지불했다.  유니클로는 페더러와   연간 3000만(364억원) 달러로 10년 계약했다. 총 3억달러(3640억원)다. 


2위 롤렉스
윔블던 공식 타임 키퍼로 고급 시계의 대명사 롤렉스는 페더러와 연간 800만 달러(97억원)를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3위 윌슨

페더러는 프로로 전향한 1998년부터 윌슨 라켓을 사용하고 있다. 회사와 종신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계약금은 연간 35만 달러(4억2천400만원). 단 페더러가 라켓 디자인에 참여하는 조건이 달려있다. 연간 후원액은 작지만 종신계약이라는 점이 페더러의 구미를 자극 한 것 같다.


4위 메르세데스 벤츠 

벤츠는 페더러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계약했다.  페더러가 독일의 고급 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의 홍보 대사를 맡고 있다.  스폰서 금액은 연간 500만 달러(61억원)에  6개월마다 회사의 새차가 페더러에게 제공된다. 


5위 모에 샹동(Moet & Chandon)

페더러는 2012년부터 프랑스 샴페인 제조 업체인 모에 샹동의 브랜드 앰배서더를 맡고 있다.  회사는 매년 600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으며 올해는 800만달러(97억원)로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

6. 린트(Lindt)

스위스 유명한 고급 초콜릿 린츠도 총 400만 달러(48억원) 계약을 페더러와 맺었다. 계약기간은 2009년부터 2022 년. 


7. 스위스 은행(Credit Suisse)

2009년 11월에 페더러는 스위스은행과 연간 200만 달러(24억원), 10년 계약을 맺었다.  스위스 은행은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페더러가 설립한 로저 페더러 기금에 기부도 한다. 


8. 선라이즈(Sunrise)

스위스 통신 사업체 선라이즈 역시 페더러의 스폰서 기업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계약금은 700만 달러(85억원).


9. 바릴라(Barilla)

파스타 브랜드인 바릴라는 2017년부터 페더러를 브랜드의 얼굴로 사용하는 조건으로 2022년까지 연간 810만 달러(98억원)를 지불하고 있다. 


10. 넷 젯(NetJets)
개인 비행기 판매 회사인 넷 젯은 페데러에게 2004년부터 홍보대사를 맡기면서  연간 600만 달러(73억원)를 후원한다. 회사의 공식 사이트에서 페더러는  "넷 젯은 투어에서 내가 승리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라고 홍보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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