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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우승 안드레스쿠 배출로 주목받는 캐나다국립테니스센터

기사승인 2019.09.08  07: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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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4천만명, 국민소득 5만달러 캐나다가 설계한 국립테니스센터.  4개 권역에 있는 국립테니스센터에는 여자유망주 17명, 남자 유망주 24명 등 총 41명이 훈련을 받았다. 선수들은 1년에 1000시간 이상 트레이닝을 받고 해마다 20주이상 해외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그결과 캐나다국립테니스센터 소속 선수들은 4개의 그랜드슬램 주니어 대회 우승을 했고 9번이나 그랜드슬램주니어와 프로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센터출신들은 그랜드슬램주니어복식 우승도 6차례했다.

현재 10명이 투어와 챌린저, 서키트 무대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16명은 미국대학을 졸업했다. 26명은 미국대학리그 NCAA에 선수로 활동했다.

캐나다국립테니스센터에는 10명의 정규직 코치와 5명의 휘트니스 코치가 상주한다. 소속 선수들은 연간 600시간 이상 학과 공부가 보장되어 있다.

   
 

US오픈 여자단식 우승자가 훈련한 캐나다국립테니스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어떤 곳일까.

12년전인 2007년 9월, 캐나다테니스협회는 루이 보피가 코치가 계획한 국립테니스센터의 문을 열었다.

캐나다국립테니스센터는 프랑스테니스협회에서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루스 보피가 코치의 지도 아래 13세~17세의 테니스 재능이 있는 주니어들을 교육했다. 캐나다 국립테니스센터는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한 곳에서 기술, 물리적 및 전술적 기본 사항을 연마하고 최고 수준의 국제 경쟁력을 갖춘 경험을 쌓고 전문 투어의 선구자로서의 생활을 관리하며, 국제 무대에서 캐나다를 대표하는 선수를 키워냈다.
그 결과 국립테니스센터는 밀로스 라오니치, 유지니 부샤르,펠릭스 오제 알리아심 같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했다. 과거에 캐나다테니스로는 상상도 못할 캐나다선수가 그랜드슬램 결승에 진출하고 투어 대회 우승을 하는 일이 일어났다. 라오니치와 부샤르 등 남녀 선수가 세계 5위에 들어가는 일도 벌어졌다.

국립테니스센터가 문을 연 이래 41명의 테니스 선수 중 10명이 ATP와 WTA의 프로 투어대회에 출전하고 26명은 미국 대학에 입학해 NCAA에 참가하고 있다.

   
 

2019년 유망주 선발

캐나다국립테니스센터는 저스틴 불레(오크빌,온타리오주,주니어 485위,17살) 스테판 시메노빅(나이아가라폭포, 온타리오주,1846위,14살) 맥심 세인트 힐레어(레비스, 퀘벡주,주니어 671위,15살) 제이든 위키스(라살, 퀘벡주,1621위,14살) 등 4명의 입교생을 받았다. 이들은 14살에서 17살 사이의 유망주로 각 주에서 추천을 받은 선수들이다. 이들은 기존의 국립테니스센터 소속 선수인 카슨 브랜스틴(18살, WTA 425위)과 타하 바디(17살, 주니어 39위)와 함께 훈련을 받는다. 원래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브랜스틴은 2016년부터 몬트리올에서 교육을 받아 캐나다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타하 바디는 지난해 테니스센터에 합류했다.

캐나다 국립테니스센터는 유망주 훈련외에 16세 이하 여자 선수들 전국 트레이닝 캠프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코칭스태프

캐나다국립테니스센터의 코칭 스태프로는 여자 페드컵 감독인 실바인 브루노가 여자 선수들 훈련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브루노는 2010년 이후 캐나다 여자대표팀을 맡아왔다. 전 캐나다 테니스 1위인 시몽 라로스가 테니스센터 코치를 맡고 있다. 또한 노브레가 물리치료사가 캐나다협회에 소속되어 25년간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캐나다 데이비스컵과 페드컵, U12 및 U14 국가 대표팀 프로그램의 물리 치료사로 일했으며 모든 국가 테니스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여러 대회와 그랜드슬램에서 ATP 및 WTA 투어 선수들 물리치료 작업을 했다. 젊은 코치들을 위한 '상해 예방 및 회복 및 재활'코칭 과정을 개설해 지도하고 있다. 이밖에 테니스센터는 피트니스 코치, 경기분석요원 등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시설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진 체육관, 첨단 시설이 갖춰진 12개의 실내 및 12개의 야외 하드 코트 및 4개의 실내 클레이 코트가 갖춰졌다.


지역 훈련 센터

몬트리올의 국립 테니스 센터 외에도,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 및 캘거리에 4 개의 지역 훈련 센터가 만들어져 14세이하 유망주들이 지역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국주니어트레이닝프로그램

캐나다테니스협회는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 그리고 캘거리에 국립트레이닝센터 지부를 두고 8살~15살 사이의 주니어 대상의 3가지 전국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개발 과정에서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기 위한 것이다. 이 중에서 프로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국립테니스센터 훈련생으로 발탁한다. 여러 테니스 클럽 및 코치와 협력하여 선수 육성과 선발을 한다.


리틀 에이스 프로그램

리틀 에이스는 6~8 세 주니어 개발 프로그램으로 캐나다 내셔널뱅크가 후원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9월에서 6월까지 진행되며 각 지역의 유망주에게 2년간 지원한다. 첫 해에 선수당 500달러, 두번째해에 선수당 750달러를 지원한다. 한 지역에 5천달러 한도로 지원한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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