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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가 세계 테니스무대에서 통하는 이유

기사승인 2019.09.26  1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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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가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이유는 서브다.  권순우는 서브 안정감이 있고 앞에서 임팩트를 한다.  네트를 기준으로 위에서 앞쪽 위치에서 임팩트를 한다.  나달과 같이 앞으로 토스를 하고 빨리 임팩트를 해 서브 게임을 주도한다.

권순우는 토스할때 왼쪽 어깨가 테이크 로테이션해 돌아 나와 왼발의 힘이 실려 볼을 누르며 친다.

권순우는 투어 선수들 가운데 적은 키에 속하는데  효율적인 서브 구사를 해 첫서브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 60%이상이 되면 그날 경기는 이긴다고 보면 된다.

시속 200km대 권순우의 첫 서브는 앞에서 빨리 넣기에 상대가 볼을 인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여기에 안정된 게임 운영 능력이 보태져 세계 시장에서 통하고 있다. 

권순우의 앞으로의 과제는 포핸드다.  포핸드나 서브나 같은 원리인데 포핸드 테이크 로테이션이 서브처럼 어깨가 돌아나와 앞에서 구사하면 본인이 원하는 톱10에 들어가고 일본의 니시코리처럼 빠른 라켓 스피드 지닌 포핸드를 구사할 수 있다.  포핸드의 수준이 톱20대 선수들처럼 올라가면 권순우는 높은 랭킹에서 오래 머물며 오래 랭킹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기술 자문: 신태진 기술위원

   
▲ 권순우 투어 레벨 대회 서비스 게임 성공률

  

   
 왼손가락의 모습이 일정하다는 것은 왼 손가락에 힘을 주며 중심을 잡고 스윙과 회전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구이양=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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