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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오면 다 만난다

기사승인 2019.10.05  06: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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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전을 찾은 사람들

   
 

제100회 전국체전. 서울 올림픽공원과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4일부터 열렸다.

일본 라쿠텐오픈에서 선전한 정현을 빼고는 국가대표를 포함 각 시도 내로라하는 대표 고등학교, 대학, 실업 선수들이  출전했다.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보기가 쉽지 않은데 체전은 그 자리를 만들어주었다. 선수들간에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10월말 결혼하는 선수는 청첩장을 지인들에게 전하는 등 서로의 소식을 주고 받는 장소가 되었다. 실업 선수와 국가대표로 활약한 채경이 선수는 충북대학교 여자테니스부를 지도하면서 지도자로 자리를 잡았다. 

각 시도 회장과 사무국장, 업체 대표, 코치, 감독, 팀 지원 관계자, 시도 체육회 임원들이 테니스장을 그득 메웠다.

전국체전에 대해 여러 찬반 평가가 있음에도 테니스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만으로도 그 의미가 있어 보인다. 

한 감독은 아침 10시부터 시작한 단체전 도중 두통약을 먹으며 진정을 하려고 애쓰는 모습도 보였다.   호주에서 온 해외 동포는 투어 선수로 맹활약하는 권순우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서울, 경기, 강원, 경북 등의 테니스 층이 두터운 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대개 대회 2~3일 지나면 기차티켓을 끊고 내려갈 차비를 하던 것에서 선수 보강과 팀 보강으로 며칠 더 머무르게 됐다고 즐거워 했다.  

광주로 출전하는 한국도로공사는 스포츠단 단장과 회사 임원들이 경기장을 찾아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한 조민혁 플레잉 코치의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을 했다.  

전국체전 첫날 대학부 일반부 사진 모음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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