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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페더러 1회전 만날 수 있을까

기사승인 2019.10.20  09: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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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 페더러가 주니어시절 볼보이를 한 ATP 500 스위스 바젤대회(총상금 €2,082,655).  이 대회에 출전한 권순우가 예선 첫승을 거뒀다.

세계 88위 권순우는 19일 대회본부에서 와일드카드를 받은 스위스의 왼손잡이 장신 마크 안드레아 후슬러(293위,23살)에 4-6 6-3 6-3으로 역전승했다. 경기시간은 2시간 11분. 

권순우가 다음 상대할 선수는 후앙 소사(64위,포르투갈)를 6-1 6-4로 이긴 알렉세이 포피린(90위,호주)이다. 20일 밤 9시 본선 티켓을 가리는 경기로 열린다.

바젤대회에는 페더러, 즈베레프, 치치파스, 바브링카 등이 출전해 본선 컷 오프가 50위일 정도로 상하이마스터스 1000대회에 버금가는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권순우는 예선 대기 6번째에 있다가 예선 출전권을 땄다.

권순우가 알렉세이 포피린을 이기고 본선에 오르면 1번 시드 로저 페더러와 만날 수도 있다. 확률은 25%. 예선통과자를 기다리는 선수는 페더러를 비롯해 파블로 안두아르, 파비오 포니니, 알렉스 드미노다.

   
▲ 바젤대회 본선 대진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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