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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월드챔피언십 테니스대회는

기사승인 2019.11.03  0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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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니스연맹(ITF)에서는 남자, 여자, 주니어, 시니어,휠체어 5개 부문에서 세계 대회를 열고 참가 선수에게 랭킹을 매기고 있다. ITF 월드챔피언십은 시니어대회부문에 해당된다.

ITF 시니어 서키트는 매년 약 2만 5천명의 선수들이 약 72개국 380개 이상의 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A등급부터 5등급까지 분류되어 랭킹포인트가 반영된다. 단식, 복식, 혼합복식 부문에 35세부터 85세 까지 다양한 연령 카테고리에서 대회가 열린다.

전 세계적으로 ITF 시니어대회가 활발하게 열리는 것에 비해 국내에서는 국제 시니어대회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국제대회 참가는 잘 이뤄지지 않았다.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ITF 월드챔피언십 플레이오프는 국제시니어대회 활발한 진출의 발판이 된다.
이번 대회는 국제시니어 대회를 알리고 국내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를 권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단군이래 최대 경제 번영을 누리는 한국의 테니스 사회에서 프로 선수들의 투어 무대 활약에 이어 35세 이상 테니스인들의 국제무대 진출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이 대회는 단식과 복식 두개부서로 열리고 우승자는 2020년 9월13일부터 19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영 시니어 월드챔피언십대회, 2020년 4월 26닐부터 5월 9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시니어 월드 챔피언십, 2020년 10월 11일부터 24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슈퍼 시니어 월드 챔피언십 등을 택해 출전하게 된다.

단식 결승에 오른 동호인 단식 랭킹 1위 윤충식씨는 "테니스를 해 온 동호인으로서 큰 영광이라며 "우승하며 국제대회에 출전해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일 10시부터 서울 올림픽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35세부 단식 결승에는 윤충식(홍천)-고광주(분당 알파) 경기가 펼쳐지고 이어 35세부 복식에선 강시모(KRC) 한환주(KRC)-김현승(의정부시청) 정우경(시니어연맹) 결승 경기가 열린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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