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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우승했던 넥젠 파이널 올해는 누가 우승할까

기사승인 2019.11.05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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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제 3회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대회가 5일부터 열린다. 

이번 시즌 ATP 랭킹 상위 50위 안에 든 선수 4명을 포함해 총 8명의 선수로 우승자를 가린다. 출전 선수 8명이 모두 100위안에 있다.  우승후보로 지난해 준우승하고 올시즌 투어에서 세번 우승한 호주의 알렉스 스 드미노가 유력하다.

출전선수는 아래와 같다. 

1. 알렉스 드미노
호주의 알렉스 드미노는 2019년 넥젠파이널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리다. 이번 시즌에는 투어우승을 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넥젠파이널 결승에 진출했고 10월 18일 세계 18위에 올랐다.

2, 프란시스 티아포
2018년 델라이비치 챔피언 티아포는 2월 11일 29위에 들었다. 티아포가 호주오 8강에 오르는 과정에서 세계 6위 케빈 앤더슨, 2017년 닛토 ATP파이널 우승자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를 이겼다.

티아포는 넥젠 파이널에 두번째 출전한다.

3. 미오미르 케마노비치
전 세계 주니어 1위 미오미르 케마노비치(세르비아)는 안탈리아 ATP 투어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올해 투어 레벨에서 22번 승리하고 9월 9일에 최고 47위에 올랐다.

케마노비치는 BNP Paribas Open 16강에 진출했다.

4. 우고 움베르

움베르는 이번 시즌  ATP 투어 준결승에 진출했고 윔블던 4라운드에 올라 7월 22일에  46위로 올랐다.

5. 캐스퍼 루드 
노르웨이 출신의 캐스퍼 루드는 아버지이자 코치인 전 세계 39위 크리스티안 루드의 기록을 넘어설 태세다. 루드는 휴스턴에서 첫 ATP 투어 결승에 진출했고 2019년에 투어 대회 준결승 2번, 준준결승 2번에 올라 22경기에서 승리했다. 루드의 개인 최고 랭킹은 8월 12일 54위, 

6. 마이클 이머르
스웨덴의 엘리아스 이머르와 형제지간인 마이클 이머르는 올해 ATP챌린저에서 39승 10패 전적을 올렸다. ATP 챌린저 투어 타이틀을 4번 획득했고 형을 제치고 연말 상위 100위 안에 들게 됐다.  테니스 강국이던 스웨덴은 2011년 로빈 소더링의 세계 13위 이후 톱100위도 내기 힘들었는데 마이클 이머르가 100위내 진입했다. 지난해 넥젠 파이널때 세계 288위인 이머르는 지금 74위로 올랐다. 

7. 알레얀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
스페인의 포키나는 에스토릴 투어 4강에 진출한 바 있고 ATP 챌린저 투어 타이틀 2개를 획득해  149위까진입했다. 

8. 야니크 시너

이탈리아 18살 야니크 시너는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다.

이번 시즌 ATP 챌린저 투어 타이틀 2 개를 획득했으며, 최연소 이탈리아 챌린저 우승자 기록을 세웠다.

톱100위내 선수 가운데 최연소자다. 

이 대회 출신으로 정현, 다닐 메드베데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카렌 하차노프 등 톱10들이 있다. 

이 대회는 형식과 규칙이 매우 독특하다.
4명씩 2개조로 나뉘어 라운드 로빈을 하고 조별 1,2위끼리 크로스로 붙어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5세트동안 먼저 3세트를 따면 승자가 된다. 베스트 5세트제).한세트를 4게임으로 하는데 3대3이 되면 타이브레이크로 세트 승패를 가린다. 매 게임 노애드 시스템을 적용해 속전속결 경기를 진행한다. 렛도 없고 라인즈맨도 없다. 전자 콜에 의하고 체어 엄파이어가 최종 판정한다. 선수는 엔드 체인지때 원격 전자시스템으로 코칭을 받을 수 있다.


2017년 넥젠 파이널 우승자 정현과 2018년 우승자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이 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밀라노 우승을 계기로 정현은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진출했고 치치파스도 2019년에 페더러를 이기는 등 괄목한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모두 100위내 선수로 구성되어 경기가 볼만하다.

이 대회 총 상금은 140만 달러. 우승자는 25만 달러를 받고 무패우승하면 42만9천달러를 받는다. 준우승자는 14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밀라노대회 우승자는 이듬해 런던 투어파이널에 출전 자격을 획득할 정도로 랭킹이 급상승했다.메드베데프와 차치파스는 닛토 ATP 파이널스에 출전한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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