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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공연을 곁들인 페드컵 결승 대진추첨

기사승인 2019.11.09  07: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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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의 헤더 레저 극장에서 열린 대진추첨식에서 프랑스와 호주 무용수가 듀엣으로 발레 지젤을 공연했다
   
 
   
 

호주와 프랑스의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 페드컵 결승 대진추첨식에 양국 무용수의 발레 공연을 했다.  양국의 친선과 선의 경쟁을 의미했다. 

BNP Paribas 2019 페드컵 결승이 호주 퍼스에서 열린다.

첫 단식에 호주의 알리야 톰리아노비치가 9일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프랑스 1 위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와 개막 경기를 한다.
이어 세계 1위 애슐리 바티(호주)가 프랑스의 캐롤라인 가르시아와 두번째 경기를 한다.
둘째날 단식은 톰리아비치-가르시아, 바티-믈레디노비치로 예정되어 있다.
복식에선 사만다 스토서-바티 대 가르시아-믈라데노비치가 한다.

경기일정 
11월 9일 토요일-11시(호주시각)

알리아 톰리아노비치(호주) v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 (프랑스)

애슐리 바티 (호주) vs 캐롤라인 가르시아 (프랑스)

 

11월 10일 일요일-11시(호주시각)

애슐리 바티 (호주) vs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 (프랑스)

알리아 톰리아노비치 (호주) v 캐롤라인 가르시아 (프랑스)

애슐리 바티 / 사만타 스토서(호주) vs 캐롤라인 가르시아 /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 (프랑스)

올해 롤랑가로스 우승자이자 호주역사상 최초의 WTA 연말 랭킹 1위인 애슐리 바티가 출전하면서 호주의  페드컵 우승이 예상된다. 호주는 복식에서 노장 사만다 스토서가 가세하면서 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프랑스도 가르시아와 믈라데노비치 등 고른 전력으로 호주의 우승을 저지할 태세다. 

호주 감독 알리샤 몰릭은 “우리는 가장 강력한 원투펀지를 내세워 기선을 제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단식에 나선 톰리아노비치는 "정말 흥분이 된다. 토요일은 아마도 올해 최고의 경기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믈라데노비치와 톰리아노비치는 투어에서 두번 만나 모두 이겼다. 

믈라데노비치는 " 우리는 어려서 같이 지냈고 아빠들이 핸드볼 시합도 했다. 톰리아노비치가 나보다 일주일 먼저 태어났다. 서로를 잘 알기에 재밌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가 이번에 프랑스를 이기고 우승하면 페드컵 8번째 우승을 하게 된다. 하지만 1974년 이후 처음 우승을 하게 되어 긴 공백을 끊는다.

프랑스는 1997년 네덜란드를 이기고 페드컵 우승을 했고 2003년 미국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2016년 결승에선 체크에 2대3으로 패해 준우승했다.

가르시아에 대해 3승1패 전적을 갖고 있는 호주의 애슐리 바티는 "홈에서 페드컵 결승을 하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이라며 "최선을 다해 우승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알리샤 몰릭 호주 감독(왼쪽)과 프랑스 감독 

 

   
톰리아노비치와 가르시아

 

 

   
▲ 페드컵 월드그룹 대진표

 

   
▲ 드레스 차림의 호주와 프랑스 여자 대표팀

 

   
▲ 페드컵 우승 트로피

글 박원식 기자 사진 ITF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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