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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킬러 도미니크 팀, 조코비치마저 이겨

기사승인 2019.11.13  07: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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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도미니크 팀(5위)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에 이어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마저 이기고 2019시즌 최종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팀은 13일(런던시각) 영국 런던 02 아레나에서 열린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900만달러) 대회 조별리그 비외른 보리 그룹 노박 조코비치와의 경기에서 6-7<5> 6-3 7-6<5>로 이겼다. 

팀은 3세트 타이브레이크 4대 4에서 회심의 포핸드 다운더라인을 성공시켜 5대4를 만든 뒤 3구 스매시 찬스를 강하게 베이스라인에 붙는 볼로 처리해 6대4를 이뤘다. 이후 백핸드 실수로 6대5를 허용했지만 조코비치 서브에서 랠리도중 포핸드 크로스를 구사, 조코비치의 포핸드 실수를 이끌어내 경기를 마무리했다.

팀은 10일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로저 페더러에 2대0(7-5 7-5)으로 이겼다.  한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낸 상위 랭커 8명만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2승으로 조 1위  성적을 올렸다. 

페더러는 12일 조별 경기 마테오 베레티니(8위·이탈리아)에게 7-6<2> 6-3으로 이겨 1승을 챙겼다. 중간전적 1승 1패를 거둔 페더러는 조코비치(1승1패)와의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준결승 진출 여부를 가린다. 

런던 투어 파이널은 각조 상위 2명이 4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정한다.
팀은 올해 롤랑가로스에서 조코비치를 이겼고 나달에게는 바르셀로나대회, 페더러에게는 인디언웰스, 마드리드, 이번 투어 파이널 등에서 세번이나 이겼다.  

 

   
▲ 도미니크 팀 톱 10 상대 승리 전적

 

   
▲ 도미니크 팀 포핸드 연속사진
   
 도미니크를 어려서부터 지도했던 군터 브레스닉의 도미니크 지도법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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