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요넥스,제1회 1to3 주니어 테니스 대회 개최

기사승인 2019.12.05  17:25:16

공유
default_news_ad1

- 7일 전주완산체련공원

   
 
   
 

요넥스 브랜드와 연두 테니스 아카데미가 함께 진행하는 제1회 ‘1. TO. 3’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가 12월 7일 전주완산체련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요넥스는 한국의 간판 테니스 선수 정현의 메인 스폰서로 정현 라켓으로 유명해졌다. 요넥스 관계자는 “현재 한국은 주니어 테니스 대회가 적어, 선수들이 많은 경험을 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테니스 실력은 기술 습득도 중요하지만, 경기를 통해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대회 개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유명 테니스 선수 마르티나 힝기스 또한 경기를 통해 기술 및 전술을 습득, 확인하며 성장했다. 테니스가 선진화된 유럽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중요시해 다양한 대회가 열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같이 개최한 연두 테니스 김민호 원장은 지난 10월 29일에 중국 심천에서 열린 ‘WTA/PTR 코치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테니스를 간단하고 쉽게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정말 놀라웠으며, 스코틀랜드의 테니스 정보와 교육 내용, 여학생 및 유아 테니스 교육의 새로운 교육 방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게 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유아 테니스 교육에 대한 정보가 없는 우리나라 테니스 교육에 접목하고 싶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1to3 주니어 대회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는 어린이를 위한 대회로, 요넥스와 연두 테니스 아카데미는 생활체육 주니어 테니스대회를 통해 테니스 꿈나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해서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김민호 원장이 참여했던 컨퍼런스는 ‘WTA 파이널스’ 주간에 열렸으며 투어 정상급 코치와 WTA 레전드들이 참석해 업계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고, 업계 유명인사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컨퍼런스 참석자는 코트 내 기술 개발과 신체 및 정신력 테크닉에 대해 학습하고, ‘시세이도 WTA 파이널스’ 나이트 세션 매치에도 초대되었다. 주디 머레이(영국), 알리샤 몰릭(호주), 마이크 배럴(영국), 칼 메스(벨기에), 바니아 킹(미국) 등이 연사로 참여하였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