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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쿠용 클래식 출전

기사승인 2020.01.15  07: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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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 에이스 권순우(86위·CJ 후원)가 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앞서 개최되는 유명 이벤트 대회 쿠용 클래식에서 첫 경기를 했다.

권순우는 14일 첫날 경기에서 캐나다의 밀로스 라오니치와 경기를 해 3-6 2-6으로 패했다.

이번 대회에 US오픈 4강에 오른 불가리아의 간판스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0위), 2014 US오픈 챔피언 마린 칠리치(39위), 보르나 초리치(28위), 케빈 앤더슨(남아공),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가 출전했다.

이 대회는 정식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그 권위와 전통 면에서 정규 대회 못지않게 주목을 받는다.

1988년 창설된 쿠용 클래식은 ATP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호주오픈을 앞두고 세계 톱 랭커들을 초청해 치르는 권위 있는 대회다. 마이클 창, 피트 샘프러스, 앤드리 애거시, 로저 페더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 대회 우승자들이다.

호주 멜버른의 쿠용 스타디움은 과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이 열린 '테니스 성지'다. 1988년부터 호주오픈 개최지가 멜버른파크로 바뀌면서, 쿠용의 잔디 테니스 코트에서 열렸던 80여 년간의 호주오픈은 과거의 역사가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호주오픈을 앞두고 전 세계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초청해 쿠용 클래식을 열고 있다.

쿠용 스타디움은 호주오픈의 푸른색 하드 코트와 유사한 재질의 코트가 깔려 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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