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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 중단 안된다" 조인묵 양구군수

기사승인 2020.07.10  2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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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에 오면 10년이 젊어진다는 캐치 프레이를 걸고 스포츠하는 젊은 층들을 양구로 불러들인 양구군의 조인묵 군수. 18세부 복식 결승에 들어가는 선수들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강원도 양구군은  지방자치단체 평가중에서 강원도 1위, 전국 9위를 차지한 곳이다. 

지난 5월 24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양구군은 농어촌 기초자치단체 부분 강원도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전국 82개 군(郡) 단위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종합 순위 13위보다 4계단 오른 것이다.

양구군은 재정역량(재정 여건, 재정 건전성, 재정 효율성) 지표에선 전국 40위지만 문화관광을 포함한 행정서비스(보건복지,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 지표에서 4위를 기록하면서 종합순위를 9위로 끌어 올렸다.

재정 역량이 상대적으로 탄탄하지 않은 약점은 최소화하고, 행정서비스의 강점을 최대화했다. 

테니스행사가 열리는 대회장에 스포츠 담당 직원이 상주한다. 경기부 사무실 문닫을때 퇴근하고 문 열때 나오는 곳이 양구다.  대회를 치르고 시상식을 마칠때까지 불편없이 모든 것이 물흐르듯 하는 것이 양구다. 

이 일 선봉에 조인묵 양구군수가 앞장섰다. 10일 장마비가 내려 양구의 명물 실내테니스장에서 제 75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 대회장에 조인묵 군수가 방문했다. 

조인묵 군수는 "양구군 대부분 군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스포츠마케팅이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일부 우려하는 군민들에게는 철저하게 방역을 하고 대회를 열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한다. 특히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묵는 숙박시설이나 음식점에도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있다. 숙박협회와 위생협회를 통해서 수시로 요청하고 점검을 하는 곳이 양구군이다. 

조 군수는 "방역을 철저히 잘 한다면 대회를 계속 할 수 있으리는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테니스종목 외에 18개 종목 100개 대회가 양구군에서 열린다.  양구 터미널과 양구 시장 등 상업지구에는 웬만한 대도시 번화가처럼 없는 브랜드가 없을 정도로 번화하다. 이곳에서 테니스를 비롯한 스포츠 선수들이 활보를 한다. 

조 군수는 대회가 양구에서 계속 되려면 첫째도 방역, 둘째도 방역 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선수들을 위해 대회를 여는 만큼 방역에 신경을 써달라는 바램을 갖고 있다. 양구마저 대회를 열지 못하면 전국 어디도 스포츠 대회를 열 수 있는 곳은 없다고 강조한다. 

   
▲ 양구군 조인묵 군수가 양구테니스장에 들어와 체온 검사를 받고 있다

 

   
▲ 양구군 박근영 계장(왼쪽)의 안내를 받고 있는 조인묵 양구군수

 

글 사진 양구=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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