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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오픈 치열한 예선 현장

기사승인 2020.09.23  07: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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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활약

   
 
   
▲ 중앙여고 문정은 전북테니스협회 남혜린에 6-1 6-2 승

 

   
▲ 중앙여고 김윤아가 한체대 소지연에 6-1 6-1 승

한국테니스는 오픈대회의 고교생 출전 허용으로 무한 경쟁의 시대에 돌입했다.

22일 안동오픈 예선 둘째날 이런 흐름이 드러났다.

각 지역 고교 대표 테니스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경북 김천 성의고 안석이 경산시청 김민겸을 6-1 6-1로 이기고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용인 엠스포츠 차인하는 도봉구청 이대희에 1-6 뒤진 상황에서 기권승을 거뒀다.  경북 안동고 강완석은 울산대 김기범을  매치타이브레이크 끝에 7-5 5-7 11-9로 이겼다. 

고교테니스 강자들이 모인 강원도 양구고 선수들이 오픈대회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강원도 양구고 이해선은 안성시청 한성재를 4-6 7-6<2> 10-6으로 이겨 패배 위기에서 뒤집었다. 양구고 이창훈도 명지대 김강훈을 6-2 6-2로 이겼다. 양구고는 윤현덕이 같은학교 심우혁을 이기고 예선결승에 합류했다. 

대입검정고시로 고교과정을 마친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명지대 1학년 박정원은 대입검정고시로 고교 과정을 단축해 마친 뒤 대학에 진학했지만 나이는 주니어다. 울산대 김한겸을 6-1 6-2로 가볍게 이기고 예선 통과를 위해 박차를 가했다.  대입검정고시 통과한 천안MTC아카데미 장윤석도 한국교통대 장준을 6-2 6-3으로 이겼다.  마포고 김동주는 대전만년고 송우담을 7-6 <2> 6-0으로 이겼다. 남자단식에선 잃을 게 없는 고교생들의 활약으로 안동 코트가 가을 따가운 볕  벼익는 것처럼 달궈지고 있다. 

여자단식에서는 실력있는 여고생들이 대단한 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고교 최강자 중앙여고 소속 선수들이 대거 예선 결승에 진출해 본선 티켓을 노리고 있다. 

중앙여고 김은채, 한형주, 김윤아, 문정,윤선우 등 총 5명이 대학과 실업 선수 등을 각각 이기고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경산여고 서지영, 안동여고 김서영,원주여고 오유경,강릉정보고 김수진과 조시형,오산정보고 김은서,창원명지여고 정한결, 세종여고 김미진 등이 예선 결승에 올랐다. 

이가운데 몇명이 본선에 진출할 지 기대된다. 

 

   
▲ 최주연아카데미 김다인희가 한국체대 이해리를 6-4 6-1로 이겼다.
   
 ▲ 경산여고 서지영은 시흥시체육회 이수현을 6-1 6-3으로 이겼다
   
▲ 천안 MTC 아카데미 장윤석은  예선 1회전에서 건국대 이원석을 6-1 6-1로 이기고 2회전에서도 한국교통대 장준을 6-2 6-3으로 이겼다

 

   
 명지대 박정원 

 

   
 마포고 김동주 
   
 
   
 천안MTC 장윤석

 

   
 

 

   
 원주여고 오유경
   
 중앙여고 김은채 
   
 전곡고 임수현 
   
 전북테니스협회 김주은 

 

 

 

   
▲ 안동오픈 남자 예선

 

   
 

 

   
▲ 안동오픈 여자 예선

 

   
 

 

글 사진 안동=황서진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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