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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6세는 나야 나!" 김다인희 16세부 단식, 복식 석권

기사승인 2020.10.15  08: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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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연아카데미 김다인희 전국종별 16세부 단식과 복식 우승

 

   
 16세 여자 복식 우승 장세영, 김다인희

 

모든 사람에게 다 이롭게 하고 어질게 하라는 의미의 이름을 지닌 김다인희(최주연아카데미)가 2020전국종별 여자 16세부 단복식 2관왕에 올랐다.

대회 5일째인 14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16세부 여자단식 결승에서 톱시드 김다인희(최주연아카데미)는 신주애(백호테니스)를 6-4 1-6 6-1로 누르고 단식우승을 차지했다.

김다인희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진출해 정민교(안동여고)-이상윤(대구일중)-양세연(중앙여중)-장수하(중앙여고)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왔고
준우승에 머문 신주애(백호테니스)역시 1회전은 부전승으로 올라와 심혜원(전북체육중)-이경서(탄벌중)-장서현(오산정보고)-최온유(송산중)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다인희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다인희는 장세영(최주연아카데미)과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공주민(남산고)/장서현(오산정보고)조를 6-0 6-3으로 물리치고 금빛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다인희는“ 오늘 서브는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수비보다는 공격을 좋아해서 강하게 많이 치는 편이지만 되도록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했다”며 앞서 열린 여자연맹회장배 우승을 한 이후에 컨디션이 더 좋아져서 단식은 기대를 했었는데 복식까지 우승해서 더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복식우승에 대해서는 파트너인 (장)세영이가 잘 받쳐줘서 우승까지 한 것 같다고 파트너에게 공을 돌렸다.

4년째 지도를 맡고 있는 최주연코치는“요즘 (김)다인희가 아카데미 훈련과 더불어 심리교육을 병행하고 있어서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번 시즌초반에 멘탈이 많이 약해져서 아쉬웠던 경기가 많았다. 전문가의 심리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 같아서 권했었는데 지난번 여자연맹회장배 대회때부터 경기중에 보이는 루틴이나 멘탈이 강해진게 확실히 좋아졌고 경기결과로 나타나는 것 같다.”고 평했다.

최주연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하며 박성희 소장의 심리교육을 받으며 실력향상을 도모하고 있는 김다인희는 19일부터 양구에서 열리는 장호배와 양구국제주니어 대회를 출전할 계획이다.

14일 경기결과

16세부 여자 단식

우승 김다인희(최주연아카데미)

준우승 신주애(백호테니스)

3위 장수하(중앙여고)/ 최온유(송산중)

 

16세부 여자 복식

우승 김다인희(최주연아카뎀)-장세영(최주연아카데미)

준우승 공주민(남산고)-장서현(오산정보고)

3위 정민교(안동여고)-하선민(안동여고) /민설아(중앙여고)-장수하(중앙여고)

 

14세부 여자단식

결승진출 조나형(주문진중) vs 서아윤(중앙여중)

3위 이현이(전북체육중)/ 김예은(정자중)

 

14세부 여자복식

결승진출 이예준(매화중)-황채원(매화중)vs손하윤(최주연아카데미)-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

3위 김해빈(송산중)-최온유(송산중) / 박민영(매화중)-이수인(매화중)

   
 

 

   
16세 단식 준우승 신주애 

 

   
 

 


 

   
 

 

   
 

 

김천=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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