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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황동현, 임사랑-한가연 안동ATF 결승 진출

기사승인 2020.11.30  16: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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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동현

 

   
▲ 김세형

김세형과 황동현이 안동ATF 국제대회 남자단식 우승을 가린다.

김세형(안동중)은 30일 경북 안동 시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돌풍'의 초등 1위 조세혁(금암초)을 6-3 6-4로 1시간 43분만에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세형은 "포핸드 다운더라인과 와이드서브가 통했다"며 "상대가 초등학생임에도 공이 빠르고 크로스 각이 좋았다"고 말했다. 양구대회에 이어 4강에서 멈춘 조세혁은 "왼손잡이 선수인데다 상대의 좌우로 각이 벌어지는 공이 와서 힘들었지만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다"고 말했다.
김세형을 지도하는 안동중 권재남 코치는 "첫 세트에 고비가 몇 번 있었지만 잘 넘겼고 끝까지 집중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황동현(최주연아카데미)은 류창민(이수중)을 6-1 7-5로 이겼다.
황동현은 "포핸드 타점잡는 것과 빠른 타이밍으로 공격하는 데 집중훈련하고 있다"며 "포핸드 크로스에 자신이 있지만 오늘은 다운더라인으로 공격을 많이 했다. 상대가 앵글각을 많이 내는 선수라 크로스보다는 다운더라인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통했다"고 말했다.

여자단식에선 임사랑(용상초)이 1번 시드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을 6-2 7-5로 이겨 초등생으로는 남녀통틀어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했다. 임사랑은 주희원(금암초)을 6-4 6-2로 이긴 한가연(매화중)과 12월 1일 우승을 가린다.

   
▲ 한가연

 

   
▲ 임사랑

대회 준결승 결과 

김세형(안동중)[1] 6-3 6-4 조세혁(금암초)[7] 경기시간 1시간 43분
황동현(최주연아카데미)[6] 6-1 7-5 류창민(이수중학교)[3] 경기시간 1시간 28분

임사랑(용상초) 6-2 7-5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1] 경기시간 1시간 27분
한가연(매화중)[2] 6-4 6-2 주희원(금암초) 경기시간 1시간 40분

안동=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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