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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안동ATF14세 대회 2연패

기사승인 2020.12.01  1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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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사랑은 초등학생 나이에 우승

   
▲ 대회 2연패 안동중 김세형
   
초등학생으로 언니들을 이기고 우승한 임사랑 

김세형과 임사랑이 안동ATF 국제대회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형(안동중)은 12월 1일 경북 안동 시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황동현(최주연아카데미)을 6-3 6-3읋 이기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은 1시간 40분.

김세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해서 기쁘다. 결승전에 할머니와 부모님, 큰아버지와 큰어머님까지 응원 오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역크로스 공격으로 상대를 좌우로 뛰게 해 우승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을 지도하는 안동중 권재남 코치는 "상대가 워낙 디펜스가 좋은 선수였다"며 "첫세트 중반 주춤했던것 빼고는 김세형이 잘 해줬다. 자신감이 더 생긴것 같다"고 평가했다.
남자단식 준우승한 황동현은 양구ATF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여자단식에선 임사랑(용상초)이 한가연(매화중)을 7-5 4-6 6-4로 이기겨 초등학생으로 우승했다. 경기시간은 2시간 51분.

임사랑는 3세트 1대4에서 5대4로 뒤집어 경기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대회 결승 결과

김세형(안동중)[1] 6-3 6-3 황동현(최주연아카데미)[6] 1시간 40분

임사랑(용상초) 7-5 4-6 6-4 한가연(매화중)[2] 2시간 51분

한편, 전날 끝난 남자복식은 안동중학교(코치 권재남) 선수들이 결승에 진출했다. 
 
서정훈-황예성이 김세형-이지성을 6-3 7-5로 누르고 복식 최강에 올랐고 여자복식결승에서는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 한가연(매화중)이 엄세빈(춘천스포츠클럽)-이한별(복주여중)을 6-1 6-4로 누르고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대한테니스협회와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올해 안동대회 4개 대회가 모두 성료됐다. 코로나 -19의 어려운 비상시기에도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 무관중대회로 무사히 대회를 잘 마무리한 안동시테니스협회 손영자 실무부회장은 대회를 마무리한 소감에서 "테니스인의 한 사람으로서 주니어육성과 테니스발전에 10년이상 일해왔지만 이번 처럼 마음을 많이 쓴 적이 없었다.  코로나-19로 너무나 힘든 상황이었지만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에서 힘을 많이 실어주셔서 대회를 무사히 잘 끝낸것 같다"며 권영세 시장님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안동은 테니스대회를 초등대회인 안동웅부배, 실업대회인 안동오픈, 그리고 올해 처음 개최한 ITF국제대회에 이어 ATF대회까지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상식을 지켜본 코치 감독 그리고 선수부모들 모두 안동시테니스협회 관계자들에게 대회를 열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거듭하는 모습을 뒤로 올 한해 안동테니스가 마무리 됐다.
 
   
 

 

   
 준우승 황동현 

 

   
   
 여자단식 준우승 한가연(왼쪽)과 조윤정 코치

 

   
군위에서 응원 온 김세형 가족

안동=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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