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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피는 테니스 꽃

기사승인 2020.12.04  14: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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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유니버시아드 경기장이 어린이들 테니스 무대가 됐다

11월 28일 대구에서 대구주변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테니스페스티벌이 열렸다. 대회 주관한 쪽에서는 20여명 정도 출전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60여명이 출전해서 행복한 걱정을 하게 됐다. 

행사를 진행한 대륜중학교 이호칠 선생님은 "체육회나 테니스협회가 해야될 일인데 건의해도, 사정해도 안하길래 시작했다"며 "학부모님들의 자원봉사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호칠 선생님은 "전국대회를 몇년간 따라다녀보니 대구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을 많이 하지 않고 출전해도 랭킹이 낮아서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며 "올해는 기대 이상으로 많이 높아져서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서서 대회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최명수 박사와 대구 자원봉사자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의 열정으로 대회를 유지 발전해 보겠다고 했다. 

대회 후원은 지역의 테니스동호인과 직간접 종사자들의 양말 및 장갑 등 따뜻한 후원으로 시작하고 앞으로도 그러한 지역후원을 모범 모델로 만들어 갈 작정이다.  기금이 모이면 대구 대표선수가 전국대회 출전시때 지원할 계획이고, 대구 선수 중에서 전국랭킹 톱3 정도의 선수는 세계대회에 출전시키고 지원할 야무진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음 대회는 12월 26일이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대구테니스유나이티드주니어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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