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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 델레이비치 투어 16강 진출 실패

기사승인 2021.01.08  03: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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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트

 

   
2세트

 

   
 
   
 

세종시청 남지성이 투어 16강 진출을 다음기회로 미루게 됐다.

남지성은 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 스타디움코트에서 열린 ATP 250 델레이비치오픈 본선 1회전에서 미국의 토미 폴에게 1-6 4-6으로 패했다. 경기시간은 1시간 9분. 이로써 시즌 첫대회를 투어 본선에서 시작한 남지성은 첫 투어 본선 경기 출전에 만족해야 했다.

남지성은 이날 1세트에서 두번의 서브 게임을 내주며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1세트를 1대6으로 내준 남지성은 2세트 0대3에서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반전의 기회를 맞았다. 네트 대시와 백핸드 득점이 나오면서 게임스코어 1대 3을 만든 남지성은 1세트와 달리 서브게임을 착실히 지키면서 4대5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남지성은 상대 게임때 듀스를 거듭하는 접전을 펼쳤고 2세트 4대5에서 한차례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로 5대5를 이룰 수 있기까지 했다.  하지만 2세트 4대6으로 내주고 투어 무대 첫 경험을 마쳤다. 

남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투어 수준의 네트 대시와 발리 기술로 득점을 했다. 다만 포핸드 스트로크에서 득점력 보강이 과제로 남았다. 

미국 전지훈련 뒤 투어 무대를 경험한 남지성은 2월 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남자복식 본선에 송민규(KDB산업은행)와 와일드카드를 받고 2년 연속 출전한다.  이에 앞서 보름전에 멜버른에 도착해 자가 격리와 훈련을 할 예정이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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