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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한나래 시즌 첫 승 신고

기사승인 2021.01.10  2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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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청 한나래
   
 

 

   
 

인천시청 한나래가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올시즌 국제대회 첫승을 신고했다.

한나래(204위)는 1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1호주오픈 여자단식 예선 1회전에서 줄리아 그래버(오스트리아, 227위)에 2대 1(3-6 6-3 6-1)로 역전해 이기고 예선 2회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시즌 벽두 투어 무대에 출전한 권순우와 남지성이 본선 승리를 못했지만 한나래는 1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한나래는 "오랜만에 국제 대회 출전이라 긴장도 되고, 여러가지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치르는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로 시합에 임했다"며 "상대 볼 스핀이 많이 걸려 오는 관계로 첫세트에서는 고전을 했지만 2세트 부터 더욱 집중을 하였고, 상대의 강한 스트로크에 적응 하여 한층더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의 에러를 유발 할수 있어 경기에서 이길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한나래는 "1회전 경기는 항상 어려운 경기였는데 잘 이겨내서 기쁘다"며 "한국에서 많이 응원을 해주신 인천시체육회 이규생 회장님을 비롯해 회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나래는 이날 1세트 2대3에서 자신의 게임을 내줘 1세트를 허용했으나 2세트 1대0에서 상대게임을 브레이크해 주도권을 잡았다. 2세트를 6대3으로 마친 한나래는 3세트에서 상대 첫 서브게임을 잡아 확실하게 경기를 끌고 갔다. 서브는 안정적이게 목적타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한나래는 3세트에선 무려 상대 서브게임을 세번이나 브레이크하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한나래는 이날 서브에이스 4개를 기록했다.  한나래는 지난해 US오픈 8강에 오른 불가리아의 피론코바(33세,136위)와 예선 결승 진출을 가린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제공 인천시청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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