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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협회 재정 운영 어떻게 할까

기사승인 2021.01.14  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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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테니스협회장 후보 토론회

   
▲ 2013년주니어육성팀
   
▲ 2013년 대한테니스협회 주니어 예산

두 번째 자유토론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자 이번 주제는 첫 번째 주제와 사실 연결이 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주제와 연결에서 말씀하시는 어떤 뭐 그 그것도 가능할 것 같아요.

테니스협회의 재정운용 방안입니다. 앞으로 4년 동안 회장이 되시면 어떻게 대한 테니스협회의 재정을 이끌어가실지 구체적인 비전과 계획을 들어보겠습니다. 이번에도 각 후보님들이 간단하게 의견 발표하시고 자유토론 진행하겠는데요. 자 이번에는 첫 번째 주제보다 시간이 짧습니다.
4분이에요. 그거 감안하시고 각 후보별로 4분씩만 사용하실 수 있고 추첨에 따라서 이제 김문일 후보님이 먼저 의견 밝혀주시죠

 

김문일:

제가 2019년 대한테니스협회 결산자료를 보았습니다. 1년 결산 예산이 한 50억 정도 되더군요. 문광부 사단법인 출연금 10억 국민체육진흥 7억 5000, 자체 자립기금 10억 합해 총 25억입니다.

지금 50억 정도가 1년에 소요되는 그런 아주 큰 협회 예산입니다.

여기에 지금 아까 곽용운 후보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난 굉장히 후원, 지원, 여러 가지 수입이 있어서 20억 정도 아주 열심히 발로 뛰어서 재정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는 골프 테니스 등산밖에 할 게 없고 사설 코트들이 아주 많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테니스를 하게 되고 또 저희가 후원 계약할 때도 굉장히 유리한 조건으로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후원금과 저의 출연금과 제가 회장이 되면 저랑 같이 일을 하겠다고 하는 그런 5~6명의 부회장 후보군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주니어의 육성을 책임지고 한번 잘해보라고 하시는 분의 2억 원을 지급 기부하겠다해서 확보하고 있습니다. 협회의 압류만 아니면 충분히 50억 이상 뭐 좋은 자원을 확보해서 이제 걱정 없는 테니스협회를 운영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임기 4년 동안에 100억 목표로 한국 테니스 발전기금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제가 여러 가지 좋은 생각이고 또 많은 분들하고 상의를 했는데 우리 테니스 협회에다 기부신 분들한테 동판으로 이름을 올려서 대대로 후손들도 와서 협회를 위해서 이렇게 기부를 했다하고 표시하고 싶습니다.
그런 계획을 하고 있고 또 액수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그런 그 우리 테니스협회와 테니스인들이 되고자 합니다.

주원홍:

두번째로 주원홍 후보님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스포츠 단체마다, 회장 선거 때마다 돈을 얼마 실현하겠다 얼마나 얻어보겠다. 스폰 받아오겠다는 회장님들 많았습니다. 문제는 실천이고 그런 것 그걸 제대로 실천하는 분들을 거의 못 봤습니다. 저는 제가 회장 아닐 때도 테니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제 동생으로부터 여태까지 75억 정도의 돈을 테니스협회에 기부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경기인으로 제가 회장됐을 때 3년 2개월 동안 제가 그 후원을 했는데 매년 5억씩 15억을 출연을 했습니다.
다들 경기단체 회장들이 이렇게 돈을 많이 내냐고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약속하지 않겠습니다. 뭐 재정적인 부담 제가 제일 잘알기 때문에 필요하면 출연을 하든 후원을 받든 할 자신이 있습니다. 경험도 많습니다. 다만 주니어 선수 육성이나 선수 육성하는 부분은 제가 펀드를 바깥에다 만들어서 선수 육성펀드를 만들어서 회장이 바뀌더라도 지속적으로 선수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곽 후보께서 자꾸 자기가 벌어온 돈 얘기하는데 제가 삼성에서 1년에 3억씩 9억을 후원받아놨습니다. 1억 7000정도 선수를 위해 썼는데 나머지 금액을 가지고 선수육성은 하나도 안 하고 살림에 사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선수 육성기금으로 받아온 돈입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안 되겠습니다. 회장이 바뀌면 선수 육성이 안 되는 그런 전례가 없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네 의견을 잘 들었습니다. 주 후보님께서는 출연이든 후원이든 필요하면 하겠다. 그리고 주니어 육성 같은 경우에는 펀드를 마련해 보겠다. 이렇게 말씀해주셨고요.

다음으로 정희균 후보님 의견 듣겠습니다.

 

 정희균:

재정확보 방안이 하나인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재정운영에 대한 원칙으로 이해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재정확보 방안을 말씀드리면 현재 문화체육부에서 운영하는 디비전 사업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디비전 사업을 유치하면 1년에 최고 16억 원까지 확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비전 사업을 유치할 생각이고요. 다음은 현재 협회가 가지고 있는 고정 후원이 몇 억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조금 더 키워서 약 10억 정도 이상으로 상향해서 전체 25억원 이상 확보를하면 그래도 운영은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 외에 주니어 우리 주원홍 후보님께서도 말씀해주신 것과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주니어 육성을 위해서 따로 주니어 후원회를 만들 겁니다. 이것은 협회 산하에 있지만 독립적인 법인으로 만들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2021년 5월에 설립해서 내년부터 2억 원으로 시작하고 해마다 추가해나갈 겁니다. 그리고 제가 종잣돈 낼 거고요. 또한 마케팅 위원회를 신설해서 재정확충 협회 홍보 이런 것들의 역할을 전담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다음은 운영원칙인데요. 운영원칙은 투명성과 공개원칙입니다. 제가 부회장으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나 총회때 책자로 발간된 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투명하게 처리하고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희균 후보자님께서는 정부 사업 유치를 하고 후원 규모로 키워서 또 주니어의 육성이 경우에는 후원회를 운영해보겠다. 그리고 재정운용 원칙은 공개를 원칙 투명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면 곽용운 후보님 의견 듣겠습니다.

곽용운:

먼저 주원홍 후보가 선수 육성 기금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이 기금은 협회 운영비로 쓸 수 없는 돈입니다. 그리고 그 육성기금은 일부가 미디어윌에 가압류가 돼 있습니다. 그거는 전부 제가 체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제가 2016년도 8월 달에 회장이 되었을 때하고 지금 그 코로나 시대인 2021년에는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때 당시에 저희가 아디다스, 갤럭시아 SM, 네이버. 돈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서 아디다스 계약도 2020년 12월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갤럭시아 SM도 더 이상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서 이미 계약이 끝났고요. 네이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제 저희 협회에 운영할 수 있는 인건비가 대한체육회로부터 약 45%를 지원받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55%는 연간 3억 5000만원 정도가 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협회를 운영하려고 그러면 한 1억 5000정도 또 운영비가 듭니다. 그러면 약 5억 정도가 순수하게 우리 협회의 운영비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이냐. 저는 정말 4년 동안 운이 좋은 회장이었지만 앞으로는 정말 더 힘들다. 그래서 저는 제가 낼 돈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부회장으로 모시고 오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 의해 만들어야 협회의 운영을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곽용운 후보자님께서는 적어도 1년에 5억을 만드는 재정운용을 해보겠다라고 말씀하셨고요 자 이제 토론 시간인데요. 자 누구에게 먼저 발언 기회를 드릴까요? 저 손을 들고 밝혀주시면 제가 발언권 드리겠습니다. 4번 주원홍 후보님 발언권 드리겠습니다.

주원홍:

협회는 고정적으로 받는 후원금이 있습니다. 아디다스용품회사라든가 여건에 따라서 네이버도 될 수 있고요. 또 기타 테니스업계로부터 후원을 받습니다. 그것은 누구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회장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해왔던 거고 조금 늘어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고요. 당연히 회장은 중앙회장은 어느 정도의 본인 출연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바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후원도 받고 또 마케팅을 강화해가지고 후원금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렇게 할 것이다, 지인들을 통해서 누가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지켜온 회장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정희균 후보께서는 지금 전라북도 회장을 하시면서 얼마의 출연금을 내고 회장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앙협회는 말 그대로 예산이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쓰입니다. 과연 이 재원들은 그렇게 쉽게 본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뭐 정부로부터 후원받고 마케팅 강화해서 받는다 이게 현실적으로 얼마나 어려운가를 저는 경험해 봤습니다. 그것도 네트워킹이 좋고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그걸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우리 테니스 가족 여러분들께서 이런 점들을 충분히 생각하셔서 정확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정희균 후보자님 답변해주세요.

정희균: 저는 전라북도 하면서 기본적으로 오천 내고요 그 다음에 나머지 등등해서 거의 한 1억 가까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주원홍 후보님께서 하실 때 5억 넣으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인 줄 알고 있지만요. 아까 이런 공약이나 이런 등등은 제가 전혀 그냥 무슨 뭐 이렇게 제가 그냥 쓴 게 아니고요 다뤄볼 만큼 알아보고 가능성이나 모든 걸 타진해보고 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뭐 제가 뭐 능력을 말씀하셨는데 사회적인 능력을 따지면 제가 여기에 계신 어떤 분보다도 저는 떨어진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제가 그동안 활동했던 것들 여러 가지 인적 네트워크 등등을 봤을 때 그래서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말씀 그래서 그 걱정은 거둬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정후보님 1분 30초 정도 남으셨고요. 그 다음에 주원홍 후보님은 1분 남으셨는데요. 의견에 대한 재반박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분들에게 기회 드릴까요? 아 다른 후보자님들 얼마나 했거든요. 그런데 김문일 후보님 시간 많이 남으셨을 겁니다. 김 후보님 48초밖에 없으세요.

 

김문일:

48초 할게요 그 우리 정희균 후보자께서 디비전사업으로 금년 예산 따오겠다고 그랬어요. 그죠 금년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그 언제입니까? 2022년에 할 수 있다(정희균) 그런데 우리는 지금 당장에 금년 예산을 이야기하는 말씀하시는 거죠 그래서 그 제가 보기로는 이미 다 예산 끝났고 그 아마추어들이 뭘 이렇게 시합하는 건데 깜짝 놀랬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15억이나 그렇게 쉽게 그런 돈을 이렇게 해올수 있나 또 나는 한 번도 이렇게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 대한테니스 협회의 예산 확보 계획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 됐네요.

정희균 후보자님 답변하시겠습니까?

정희균:
지금 디비전 지원 사업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현재 축구 그리고 야구 탁구당구 네 종목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구는 오래 전부터여서 제가 알기로 46억 정도의 예산을 받고 있고 다른 종목은 16억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디비전 사업은 정부에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연계를 목표로 같이 하는 겁니다. 수준별 그래서 이게 레벨이 올라가면 그게 예산이 더 올라가게 돼 있고요. 그래서 이해가 부족하신 상태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좀 그럴 거 같구요 그 다음에 저는 올 한 해를 놓고 하는 거 아닙니다. 모든 말씀들이 4년을 제가 임기를 할 거고 그 이후에 또 대한테니스 협회 아니면 우리나라 테니스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생각하는 거고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드리는 말씀은 아까 우리 주원홍 후보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우리 김문일 후보님께서는 집에 황금송아지 있으신 것 같아요.
50억 이상하시고 백억 하실 수 있겠다 이렇게 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그 신뢰성을 저는 뭐 도무지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김문일

50억은 협회의 1년 예산이고 4년 동안 100억 펀드 조성하겠다는 겁니다.


주원홍 후보님 말씀하시겠습니까?

주원홍

우리 지금 네 후보가 모두 기업인 회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출연금이나 이런 것들을 보장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과거에 행보를 보면 될 것 같고요. 저는 아까 프로화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스포츠 토토 기금은 프로화돼 있는 종목에만 기금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니스협회가 그 프로스포츠 기금에 아주 적절한 종목입니다. 저도 여러번 트라이를 해봤는데 가능합니다. 그래서 테니스 종목은 장기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그런 기금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종목으로 만들어서 길게, 돈이 없는 회장도 또 출연금이 없어도 협회를 운영하고 선수를 키우고 시설 인프라를 늘리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후보님 한 20초 정도로 압축해주시고 나머지 시간 곽용운 후보자님께 2분드리겠습니다.

정희균:

주원홍 후보와 비슷한 생각 있으셔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디비전리그 자체가 아마추어하고 전문체육이 같이 하는 거고 이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프로화로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당장 프로화가 되고 토토는 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프로화를 하고 토토로 가는 건 저도 똑같다는 생각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나머지 세 분 다 쓰셨고요 곽용운 후보자님께서 2분 정도 발언하시죠

곽용운:
제가 4년 3개월 협회 운영한 경험에 의하면 세 후보님들도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지만 얼마를 내는 거도 중요하지마는 또 어떻게 쓰느냐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출연금 5억을 내면 뭐합니까? 실제로 쓰는 거는 그거보다 더 이상을 쓰는데. 저는 출연금도 좋지만 정말 협회가 쓸 것은 다 쓰고 아낄 것은 아끼고. 과거에 재벌 회장님들이 오셔서 정말 풍족하게 많이 썼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정말 아껴쓰는 정신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쓸 때는 쓰고 아껴써야 협회가 잘 돌아갈 수 있지 출연금 5억, 10억 그 이상 쓰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그런 돈을 뭐 주니어에 쓴다든지 뭐 다 좋습니다. 우리가 항상 할 때마다, 이런 토론회 할 때마다 주니어 이야기가 꼭 빠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니어도 좋지만 일단 협회가 안정화되고 그리고 나서 주니어 향상 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냐. 제가 말씀드리지마는 26대 집행부는 25대 집행부로부터 그래도 넘겨받은 돈이 있을 겁니다. 27대 집행부는 마이너스 6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조금 전에 두 분이 계속 말씀을 하셨지만은 정말 이거 출연금낸다고 약속하지 마라. 정말 낼 수 있나. 정말 확실한 거 아니면 이야기를 하면 안 됩니다.

저는 제가 4년 3개월 동안 협회를 운영한 경험에 의해서 저는 협회를 분명히 잘 이끌어나갈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두 번째 집중해서 자유토론 주제 여기까지 하시고요 정말 격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유권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고요 이로써 집중이슈 자유토론 순서는 모두 마치겠습니다.

가장 어려운 고비 넣으신 거고요. 이제부터 조금 좀 편안하게 가질 수 있는 그런 순서로 넘어가겠습니다. 사회자 공통질문인데요. 이제는 뭐 토론 없이 각자 개별 후보들께서 의견을 밝혀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말미에 나왔던 얘기인데요. 주니어 육성 관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회자 공통질 문 제2의 정현 제2의 권순우는 어떻게 키우나 이것인데요.

한국 테니스의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인 주니어 유망주 육성 나아가서는 테니스 국가대표팀의 국제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지 각 후보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시간 2분씩입니다. 사전 추첨에 의해서 순서정했는데요. 주원홍 후보님 먼저 말씀해주시죠.

주원홍: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테니스는 90년대 초까지는 국내경쟁을 하던 시대였습니다. 제가 92년에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대기업의 후원을 받아서 박성희 선수를 시작으로 테니스 선수로 세계 무대에 도전시켰습니다. 거의 한 20년 가까이 이형택 조윤정 그 다음에 마지막에 정현 선수까지 발굴해서 삼성에서 후원하도록 했고 또 협회장이 되서는 삼성에서 지원을 받아 가지고 권순우 선수까지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이 선수를 발굴하고 또 적시적시에 후원을 해서 선수들이 필요할 때 재정적인 도움을 받아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제가 잘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아 이런 부분들은 그냥 뭐 말로 되는 것도 아니고 많은 경험과 또 그런 노하우를 통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자신 있습니다. 선수를 보는 눈이 있다고 사람들이 얘기합니다. 어린 선수를 보면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할 수 있고 그리고 선수를 키워왔고 지금도 현재 저의 손을 거쳐가는 아이들이 아직도 국가대표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 있습니다. 이런 선수를 발굴하고 키우는 일에 대해서는 주원홍에게 맡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음 순서 김문일 후보자님


김문일:

주니어 육성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남녀 합해서 지금 열다섯 명 정도가 학업을 중단하고 테니스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학교 제도 때문에 학교에 갔다가 학생으로 있을 때는 시합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의 안드레 애거시도 초등학교 밖에 못 나왔습니다. 선수가 되려면 미국에서도 이렇게 테니스에 집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선수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을 니려면 지원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안에서 열심히 운동을 한다 해도 경험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2억 정도를 가지고 주니어 육성을 아주 한번 잘해보겠다하는 후원자가 있어서 우선 2억에다가 제가 1억을 더 보태 주니어 육성을 위해 아주 아주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권순우, 정현 밖에 없냐 하면 그건 아니고 지금 중고등학교 대학교 실업팀에 많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결국은 그 포인트가 중요한데 우리나라에는 그런 큰 대회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국 일본 우리나라 해서 와일드 카드를 이렇게 같이 쉐어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TF, ATP, WTA 대회에서 왕복 비행기표를 준다든지 또 주니어 랭킹 50위 , 실업 선수 150위안에 드는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 지원금을 제공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2분 시간 잘 지켜주셨구요.

곽용운:
세 번째로 곽용운 후보자님 의견 듣겠습니다. 저는 4년 동안 정말 운이 좋은 회장이었습니다. 정현 선수가 호주오픈 4강 그리고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도 우승을 했고 그리고 권순우 선수가 세계 70위대로 들어갔습니다. 정현 선수는 또 옆에 계시는 주원홍 후보께서 열심히 지원을 해줘가지고 정현 선수가 제 임기 때 훌륭한 성적을 냈습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정현 선수가 지금 부상에서 회복을 못하고 있는데 빨리 정현 선수가 회복이 돼서 다시 이전 실력으로 꼭 돌아갔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주니어 육성 방안,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니어 육성도 좋지만 우리 주니어를 키울 수 있는 우리 지도자들이 빨리 세계 속의 변화하는 테니스에 적응되어야 한다. 그래서 물고기를 잡아서 주는 것도 좋지만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터득해야 된다. 우리 지도자가 정말 제대로 지도를 한다면 일년에 여섯 명, 일곱명씩 좋은 주니어를 양성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우리 지도자들을 해외 유명 아카데미에서 어떻게 연습을 하고 있는지 세계적인 선수들은 그걸 직접 보고 위치 우리 주니어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정희균 후보자님 의견 말씀해주시죠.

정희균: 주니어 육성은 저도 디비전 리그와 더불어서 최고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입니다. 먼저 재정확충에 힘을 쓰게 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주니어 후원회를 설립해서 재정확보에 노력을 할 건데요. 주니어 후원회는 협회 산하이지만 별도의 법인으로 설립해서 협회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절대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테니스트레이닝 센터 설립입니다. 저는 한국 테니스트레이닝 센터라고 이름을 붙였는데요. 아직 우리 테니스는 인기 종목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서 테니스 선진국처럼 국립으로 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했고요.
자치단체와 협력해서 센터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현재 2곳의 지방자치단체하고 협의를 하고 있고 한 군데는 아주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닝 센터는 국가대표의 상시훈련장으로 활용될 거고 주니어 선수들은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강사진 그리고 국내에서는 최고 수준의 그런 테니스 교육의 장이 될 거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다음으로는 16세 이하는 주니어 영재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요. 16세 이상 우수 선수는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선수를 키우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세계적인 지도자 초청 캠프를 운영하고 주니어 육성을 위한 협회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겠습니다.

저는 주니어 육성을 협회 최고의 과제로 생각하고 있고요. 대략 이런 정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회적 공통 질문 하나만 더하고 일부 순서 마치겠습니다. 이번 질문은 앞의 것과 연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선수가 나가려면 저변이 넓어해야겠죠.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한 후보자님들의 비전을 들어보는 순서인데요. 저변이 강해야면 테니스가 한국으로 갈 수 있다 이에 대한 후보님들의 의견을 청취해보겠습니다.


정희균:

이번에는 정희균 후보가 먼저 해주시죠

저는 이제 우리 테니스가 이렇게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그래도 스타 탄생이 제일 중요할 거고요. 그 다음에 생활체육은 건강하고 재밌는 테니스를 하는 것. 그리고 그것에 좋은 시스템이 결합해서 테니스의 대중화와 선진화를 이끌어가는 것.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저변 확대는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전문체육은 스타 육성이 가장 큰 과제입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주니어 단계부터 체계적인 스타 육성 프로그램 시스템을 만들어서 우리 경기인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여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를 개선하고 보완하는 정책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생활체육은 건강에 좋고 즐거우면 그만이라는 게 최고라는 게 제 평소지론입니다.

생활체육의 화합을 위해서 KTA 동호인 리그와 KATO 동호인 리그를 공동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대회규칙, 일정을 공유할 거고요 그 다음에 시상식도 함께 하고 공동 랭킹 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화합의 1단계 사업의 어떤 제스처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유소년 기금도 한데 모아서 주니어 육성도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큰 규모의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해가지고 국제대회 참가 기회도 제공할 거고요. 대학 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동호인들이 잘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스템 문제입니다. 저의 핵심공약인 디비전 사업을 통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동호인과 엘리트가 구분 없이 매주 각 지역에서 경기가 진행되게 할 거고요. 장기적으로 프로리그 개설, 토토 등등을 통해서더 대중화가 되게 할 겁니다.
그리고 전문화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을 통해서 모든 테니스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테니스의 대중화 방안으로는 테니스 전문채널 그리고 유튜버들과 함께 가서 유튜브 활성화하고 그 다음에 넥스트 제너레이션급 이상의 ATP 투어 대회 개최를 추진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김문일 후보자님 의견 듣겠습니다.

김문일: 저희들 고민이 우리나라에서 테니스는 하는 운동이지 보는 운동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관중동원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희가 스폰을 구하려고해도 US오픈이나 윔블던,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처럼 많은 관중들이 있을 때 스폰도 용이합니다. 더 큰 금액의 스폰을 구할 수가 있는데 저희들이 제일 고민하는 게 저희들의 운동장에 많은 관중이 오는 거 그게 제일 큰 문제이고 고민거리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회가 있을 때마다 매직 테니스를 좀 더 활성화해서 그 테니스 준결승, 결승에 코트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이 그 매직 테니스를 좀 할 수 있는게 하고 대회도 열어서 관심을 갖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대회 때마다 어린이들의 대회도 열어서 학부모 선수까지 관심을 갖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대회가 코리아오픈인데 저희가 만원 관중을 위해서 협회가 아주 전심전력으로 해서 붐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시청 앞 광장에서 17개 단체와 함께 매직 테니스를 한다든지 퍼포먼스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여러 방향으로 큰 대회가 있을 때마다 관중이 많이 오실 수 있도록 노력을 함께 하겠습니다.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주원홍:

주원홍 후보자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그동안 경기인이면서 동호인 저변 확대, 동호인들이 질적 향상을 위해서 지도자연합회를 만들어서 천여 명의 지도자들을 계획해왔고요 또 테니스코리아를 발행하고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만들고 또 동호인랭킹제를 만들었습니다. 선수만 잘 키우는 게 문제가 아니고 동호인들이 호응해주고 동호인 인구가 늘어야 또 그분들이 또 자기 아이들에게 테니스를 가르치는 것이 저의 첫 번째 목표였습니다. 테니스인구의 저변 확대는 시설 인프라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특히 대도시 서울에는 도시 재개발로 인해서 지금 기존에 있던 테니스 코트들이 많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일부 관청에서 운영하는 코트가 있는데 그런 코트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늘어나는 테니스 인구를 소화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젊은 세대에 많은 테니스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빌딩 지하에서 테니스 레슨을 받고 나와서 운동할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코트를 알선해주는 브로커까지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앞으로 이런 젊은 새로운 세대의 동호인들을 저희들이 잘 서로 협조해서 할 수 있으려면 소셜미디어 위원회를 만들어서 그들과 소통하고 그런 테니스 인구들이 점점 늘어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줘야 된다. 그래서 그들에게 강습회도 해주고 그 다음에 시설도 확보해주고 새로운 테니스 인구들이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도 지금 굉장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부모들도 굉장히 불안해합니다. 지금 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안에서 아시다시피 수업일수를 늘리고 경기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종목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특히 피해자가 골프나 테니스입니다.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운동에 전념하게 되는데요. 이런 부분들도 정부하고 협의해서 그 테니스는 충분히 이해시키고...


주어진 시간이 지나서요. 네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곽용운 후보님 의견 듣겠습니다.

곽용운:
정현 선수가 호주오픈 4강이후에 많은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용품사들의 매출이 2018년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테니스 저변 확대 사실 테니스를 진입하기에 너무 힘듭니다. 지금 20대 30대들이 주로 많이 치는 테니스장은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가지고 하는 테니스코트입니다. 그런데 수도권만 해도 그렇습니다.20대~ 30대들이 정말 진입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특히 테니스선수가 되지 않더라도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놓고 칠 수 있는 테니스코트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수도권에 테니스코트가 많이 생겨야 되고 그 다음에 우리 또 정현 선수가 예전 실력을 발휘하여 다시 한 번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다면 테니스 인구는 자연스럽게 저변 확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4년 동안 대학생 동아리 대회 특히 교육대학에서 하는 동아리대회를 우리 협회에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4년 학교를 마치면 바로 초등학교 교사로 갑니다. 이분들이 테니스를 어느 정도 익혀가지고 가면 초등학생 학생들한테 가르칩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순환들이 된다고하면 자연스럽게 저변 확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네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한 4명 후보자들의 귀중한 의견을 모두 들어봤습니다. 열기가 굉장히 뜨겁습니다. 잠시 5분 정도 쉬어가는 시간 갖도록 하고요. 2부 순서가 있습니다. 2부에는 그 각 후보자들이 직접 초청한 초청 패널들이 참여하는 질의 응답 시간이 있거든요. 이것도 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

테니스피플 tennis@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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