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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의 주니어 사랑, 요넥스14세 테니스 대회

기사승인 2021.01.23  2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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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호영(문시중)
   
▲ 김세현(양구중)

 

   
▲ 2019년 대회 우승자 김장준(매화중)

 

   
▲ 김세형(안동중)

2014년부터 이덕희배 14세 이하 아시안 시리즈 테니스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요넥스코리아(동승통상 대표 김철웅)가 테니스 선수로서의 성공의 기로에 선 14세들을 위한 겨울 실내코트 대회를 2년째 후원하고 있다.  

요넥스코리아 14세 대회는 국제 대회에 참가하기 어려운 14세 이하 테니스 꿈나무들을 위한 대회다.
요넥스코리아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국내 테니스 꿈나무들이 훌륭한 성인 테니스 선수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18일부터 국내 엘리트 테니스 대회 최다 개최지인 양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23일 남녀 4강 진출자들이 가려졌다. 남자부는 1~4번 시드들이 모두 4강에 올랐다. 

남자 14세부 부동의 1위 노호영(문시중)이 안동중 서정훈에 6-3 6-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 제주 강우준을 7-5 6-1로 이긴 김세현(양구중)과 결승 진출을 결정한다. 

매화중  김장준은 초등생으로 유일하게 8강에 오른 조세혁(금암초)을 6-2 6-2로 이겼다.  김장준은 안동중 김세형과 결승 진출을 가린다.  

남자 14세부 8강

노호영(문시중) 6-3 6-0 서정훈(안동중)

김세현(양구중) 7-5 6-1 강우준(제주테니스아카데미)

김장준(매화중) 6-2 6-2 조세혁(금암초)

김세형(안동중) 7-6<5> 6-4 김주호(최주연아카데미)

여자14세부에선 깜짝 스타가 탄생했다. 전북체중 이현이가 1번 시드인 주문진중 조나형을 6-4 6-3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이현이는 지난해 특별한 성적이 없었던 선수인데 이번 대회 4강에 올랐다. 이현이는  양우정을 7-5 7-6<6>으로 이긴 손하윤(씽크로아카데미)와 4강 맞대결한다. 

최주연 아카데미 장가을은 정자중 김예은을 7-6<4> 6-1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해 송산중 최온유와 결승 티켓을 가린다.  최온유는 황채원(매화중)에 4-6 6-1 6-0으로 역전했다. 

요넥스양구 14세대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선수권 중계를 했던 STN스포츠가 라이브 촬영한다. 24일 준결승 경기와 25일 결승 경기는 대한테니스협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된다. 

여자 14세부 8강

이현이(전북체중) 6-4 6-3 조나형(주문진중)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 7-5 7-6<6> 양우정(최주연아카데미)

장가을 (최주연 아카데미) 7-6<4> 6-1 김예은(정자중)

최온유(송산중) 4-6 6-1 6-0 황채원(매화중)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테니스연맹(회장 심상덕)이 14세 이하 초·중등 우수 주니어 선수들을 초청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숨은 재목을 발굴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국토의 중앙’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렸다. 2018년까지 아식스코리아의 테니스 전문 대리점으로 스포츠종합 유통회사인 영산스포츠의 자회사인 ‘아인 인터내셔널’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대회를 후원했다. 이어 요넥스코리아 동승통상이 2019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이어받았다. 

남자 32명, 여자 32명의 국내 우수 주니어들을 초청한 이번 대회는 라운드로빈 예선을 펼친 후 각 조 상위 1, 2위가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려 입상자에게 장학금이 주어진다. 

중고연맹에선 겨울철 헤드컵 실내 주니어대회의 효과를 어린 선수들에도 확대해 기회의 장을 넓히고자 초등과 중등을 합쳐 대회를 신설했다.  성적이 우수한 선수들을 우선 초청하고 지역성과 특수성을 고려해 다양한 선수들이 기회를 갖도록 준비했다. 요넥스 양구 14세 대회는 겨울방학 기간에 실내코트에서 예선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개최돼 실전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역대 우승자들도 쟁쟁하다. 2013년 1회대회때 박의성(현 의정부시청)과 이은혜(현 NH농협은행)가 우승했고 2016년엔 김동주(의정부시청)와 박소현(성남시청)이 남녀 1위를 차지했다. 

 

   
▲ 이현이(전북체중)

 

   
▲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

 

   
▲ 장가을 (최주연 아카데미)

 

   
▲ 2019년 대회 우승자 최온유(송산중)
   
▲ 이번 대회에는 남자 32명, 여자 32명이 출전했다

 

 

양구=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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