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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 20개월만에 투어 8강

기사승인 2021.03.04  07: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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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니시코리(45위)가 3일 열린 ATP500 로테르담(네덜란드 로테르담 / 3월 1일 ~ 3월 7일 / 하드 코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23위 알렉스 드미노(호주)를 6-3,2-6,7-5로 물리치고 약 1년 8개월 만에 투어 8강에 진출했다. 니시코리는 투어에서 가장 빠른 발을 지닌 드미노를 상대로 2시간 14분 동안 27개 위너를 작렬시켜 '원조 빠른발'을 입증했다.

1회전에서 20세 펠리스 오제 알리아심(세계 19위), 2회전서 22세 드미노(세계 23위)의 빠른 플레이의 대응해 이겼다. 니시코리는 "볼 감각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니시코리의 투어 8강 진출은 2019년 7월 윔블던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로테르담대회에서 호주오픈 준우승한 다닐 메드베데프(1번 시드), 3번 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16강 탈락해 이변이 연출되고 있다. 4번 시드 안드레이 루블레프만 앤디 머레이를 7-5 6-3로 이기고 8강에 살아 남았다.

니시코리는 세계 27위 두산 라요비치(세르비아)-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 승자와 4강 진출을 가린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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