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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에 권순우, 남지성, 한나래 출전

기사승인 2021.04.09  13: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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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로 9월 하순으로 변경하고 하루 1,000명이라는 적은 관중으로 열린 프랑스오픈이 올해는  5월말에서 1주일 연기되어 열린다. 

2021년 프랑스오픈 예선은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본선은 5월 30일부터 6월 13일 까지 열린다. 5월 30일경에 프랑스 정부의 코로나 방역 규제가 풀리고 더 많은 관중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권순우(당진시청,81위)가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본선에 자동출전하고 남지성(세종시청,285위)과 한나래(인천시청,220위)가 각각 남녀 예선 출전권에 있다.  

지난해 ATP (남자프로테니스협회), WTA (여자프로테니스협회) 및 기타 대회의 주최자들과 아무런 상의없이 일정이 결정되면서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프랑스테니스협회는 이번에는 "ATP와 WTA 국제 테니스 운영 단체와 협의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연기를 통해  프랑스오픈 뒤  윔블던(영국 런던 / 6월 28일 ~ 7월 11일 /잔디 코트) 개막까지  간격이 2 주일 밖에 없어 선수들의 바쁜 일정이 예상된다.  또한 6월 7일 개막하는  ATP / WTA250 스헤르토헨보스, ATP250 슈투트가르트 ,WTA250 노팅엄 대회 개최가 정상적으로 될 지 미지수다.

프랑스오픈 센터 코트인 코트 필립 샤트리에에서  밤 9시부터 열리는 나이트 세션에 남자 경기만 한다는 구상이 알려졌다.  남녀 차별이라는 비판이 일지만, 프랑스테니스협회는 필립 샤트리에에서는 낮에 3경기, 밤에 1경기만 한다고 발표했다.  남녀 두 경기가 치러지는 그날의 일정에 달려 있으며 남자 경기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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