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권순우 1회전 이기고 조코비치와 대결할까

기사승인 2021.04.17  22:46:29

공유
default_news_ad1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노박 테니스센터에서 훈련중이 권순우

권순우(당진시청, 81위)가 세르비아오픈에서 조코비치 박스에 들어갔다. 

권순우는 19일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ATP 250 세르비아 오픈(총상금 71만 1800유로)  1회전에서 예선 통과자와 만난다.  권순우가 1회전을 이기면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와 경기한다. 조코비치는 이 대회 1번 시드로 출전해 1회전을 부전승으로 하고 2회전을 첫 경기로 치른다. 

ATP250 베오그라드는 원래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개최된 대회로 올해는 9년 만에 열린다. 

권순우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열린 ATP 250시리즈 애니테크365 안달루시아오픈 클레이코트에서 2연승을 하고 8강에 진출한 바 있다. 

권순우는 2019년 프랑스오픈 예선과 2020년 프랑스오픈 본선 1회전과 2020년 로마마스터스 예선 1회전 등 클레이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올해는 안달루시아오픈에 이어 세르비아오픈에도 출전한다.

2019년 하반기와 2020 시즌 상반기 메인 투어에서 주목할만한 결과를 낸 권순우는 커리어 최고 랭킹 69위에 올랐다.  2019년 ATP Masters 1000 몬트리올 마스터스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랐고 올해 들어 권순우는 비엘라 챌린저에서 우승을 했으며 ATP 싱가포르와 누르술탄 2차 챌린저에 이어 스페인 안달루시아오픈에서도 8강 성적을 기록했다.

권순우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에스토릴 오픈과 세르비아오픈 등 클레이코트 대회에 출전 신청을 하고 세르비아오픈을 택했다.  권순우의 클레이코트 시즌 데스티네이션은 프랑스오픈이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