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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월드그룹 서울 개최 불가능한가

기사승인 2022.03.07  07: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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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니스가 월드그룹 16강에 진출했다. 내친김에 세계 4개 도시로 나눠 9월 중순에 열리는 조별 리그전을 가을하늘 공활한 서울에서 열면 어떨까.  투어 선수 권순우가 출현한 김에 ATP 투어 대회 개최도 타진한 바 있는 대한테니스협회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 유치도 회장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바 있다.  따라서 투어 대회나 다름없는 세계 16강국중 4개국 선수의 단식과 복식을 한자리에서 볼수있는 월드그룹 스테이지는 한국 유치를 해봄직하다.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영국이 각각 1개조에 들어가므로  노박 조코비치의 세르비아가 한국과 같은 조에 포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그룹 스테이지의 호스트 장소 중 하나가 되기 위한 입찰 과정이 진행 중이며 선정된 장소는 3월에 곧 발표될 예정이다.

16개국중 아시아 국가는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 유럽 12개국, 남미 1개국, 북미 1개국이다. 

9월은 ATP 투어 아시아 스윙과 맞물려 있어 US오픈 이후 선수들이 아시아로 대거 몰려든다. 도쿄 500, 상하이1000, 베이징 500 등등 이 틈에 데이비스컵 그룹 스테이지가 서울에서 열리면 금상첨화다.  베이징, 서울, 도쿄, 상하이로 이어지는 아시아 스윙에 선수들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   

2022 라쿠텐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파이널 그룹 스테이지는 9월 14~18일에 4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2022 데이비스컵 결승전 토너먼트는11월 23-27일 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3월 4-5일 열린 예선전에서 승리한 팀은 크로아티아(2021년 준우승)와 2개의 와일드카드인 영국과 세르비아와 함께  그룹 스테이지에 속해 경기한다.  그룹 스테이지 16개 팀은 4개 팀으로 구성된 4개의 라운드 로빈 그룹에서 경쟁한다. 각 조의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2021년 챔피언 러시아 테니스 연맹은 2022년 결승전에 자동으로 진출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국제 팀 경기에서 참가가 중단된다.  대신 어떤 팀이 출전할 지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국제테니스연맹과 코스모스테니스는 2022년부터 데이비스컵 결승의 조별리그를 9월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4개 도시(이전에는 3개)에서 개최되며 각 도시는 올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4개 팀으로 구성된 한 그룹을 개최한다.

ITF 데이비드 해거티 회장은 "우리는 데이비스컵을 매우 독특하게 만드는 전통적인 요소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시에 우리는 국가, 선수, 팬 및 게임 전체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한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너먼트 디렉터인 알베르 코스타는 “그룹 스테이지를 4개 도시에서 함으로써 전 세계의 더 많은 팬들이 독특한 데이비스 컵 분위기와 지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룹 스테이지의 다도시 형식은 2022년 3개 개최 도시에서 4개로 확대되었으며 16개 팀이 4개국 4개 그룹으로 나뉜다., 각 조의 상위 2개 팀은 11월에 열리는 데이비스 컵 결승전에 진출한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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