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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대 정친원, 세계 1위에 1세트 승리 '돌풍'

기사승인 2022.05.31  0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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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중국 10대 정친원의 돌풍을 잠재우고 결국 프랑스오픈 8강에 진출했다.

대회 1번 시드인 시비옹테크는 31일 롤랑가로스 필립 샤트리에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회전에서 2시간 45분 만에 6-7(5) 6-0 6-2로 이기고 3년 만에 두 번째 타이틀을 향해 전진했다.

정친원은 5개의 세트 포인트 위기를 버티고 타이브레이크 2대5에서 뒤집어 1세크를 따냈다. 2세트 다리부상으로 게임을 0대6을 내주며 게임은 이가의 몫이 되었다.

경기 뒤 시비옹테크는 “그녀는 놀라운 테니스를 하고 있다”며 “그녀의 일부 샷에 놀랐고 그녀에게 축하를 보낸다. 힘든 토너먼트였다. 실망스러운 첫 세트 뒤 이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8강전은 스트레스가 많은 라운드이므로 긴장을 풀고 경기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31연승을 달리는 시비옹테크는 예선통과자인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루마니아)를 4-6 6-2 6-3으로 이긴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와 맞붙는다. 

윔블던 출전이 금지된 러시아 선수 가운데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가 메디슨 키스를 1-6 6-3 6-1로 이기고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8강에 진출했다.
쿠데르메토바는 "나는 나 자신을 믿으려고 노력했다. 그것이 나의 승리 열쇠였다"며 ”"때로는 더 세게, 때론 스핀으로, 조금 더 똑똑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쿠데르메토바는 카밀라 조르지를 1시간 만에 6-2 6-2로 이기고 4년 만에 첫 그랜드 슬램 8강에 진출한 동료 러시아 다리아 카사키나와 4강 진출을 가린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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