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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어렵게 시즌 첫 우승

기사승인 2023.01.08  2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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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가 어렵게 우승했다.

조코비치는 8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ATP250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남자단식 결승에서 신예 세비스티안 코르다(34위)에 매치 포인트 위기를 이겨내고 3세트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스코어는 6-7<8> 7-6<3> 6-4. 경기시간은 세시간이나 걸렸다.

1세트 타이브레이크 8대 8에서 8대10으로 내준 조코비치는 좌우로 제대로 뛰지 못해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보였다. 세트 후 젖은 셔츠를 한동안 벗은 채 플레이어 박스에 있는 코칭스태프에게 불만섞인 거친 행동을 보였다. 이어 조코비치는 크게 앞서나가지 못하고 급기야 2세트 5대6 자신의 서브를 30-40로 몰려 ATP 250대회 시즌 첫 투어 대회 우승을 코르다에게 내줄 위기에 빠졌다.
전날 메드베데프와의 준결승때 햄 스트링 불편함에 메디컬 타임을 사용한 조코비치는 이날 경기 내내 좌우의 깊은 상대 볼을 넘기기 일쑤였다. 하지만 관록으로 이겨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호주에서 정현에게 2018년 패한 이후 34연승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호주오픈에서 1번 시드가 아닌 상태에서 출전해 신예들이 주름잡는 대회에서 험로가 예상된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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