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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들의 무덤이 된 호주오픈

기사승인 2023.01.21  03: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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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메드베데프, 캐스퍼 루드 조기 탈락

   
▲ 메드베데프 호주오픈 3회전 탈락
   
 남자 톱20 가운데 9명이 조기탈락했다
   
▲ 여자 톱 20 호주오픈 성적. 20위 가운데 9명이 탈락했다

호주오픈에서 톱10들이 힘을 못쓰고 있다.

남자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부상으로 아예 출전을 못했고 지난해 우승자이자 이번 대회 1번 시드 라파엘 나달이 2회전에서 탈락, 다닐 메드베데프가 3회전에서 탈락했다. 2위 캐스퍼 루드, 테일러 프리츠(8위)는 2회전에서 탈락했다.

11위인 카메론 노리도 3회전에서 탈락했다. 이밖에 즈베레프, 티아포,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가 일찌감치 짐을 쌌다. 무세티. 초리치,  데니스 샤포발로프, 디에고 슈워츠먼 등도 이름있는 선수들이 첫 주를 버티지 못하고 퇴장했다. 20위 가운데 12명이 조기탈락하거나 불출전했다.  

이유는 무엇일까. 11월말 데이비스컵 파이널 이후 톱 클라스 선수들이 중동 이벤트 매치와 1월초부터 ATP컵 등 혼성 국가대항전 등에 출전하며 쉴 틈이 없었다. 또한 페더러가 빠지고 나달이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하면서 절대 강자가 없는 남자 테니스계가 됐다.  

톱10 가운데 3위 치치파스, 4위 조코비치, 5위 루블레프 7위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 등이 남아서 우승후보가 됐다. 그중 조코비치가 큰 이변이 없다면 2021년에 이어 호주오픈 트로피를 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자 톱 10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고 있다.

여자 톱10 가운데 2위 온스 자베르, 7위 마리아 사카리, 8위 다리아 카사키나, 10위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11위 페트라 크비토바, 12위 베아트리즈 하다드 마리아 등이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글 멜버른=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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