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유비무환 조코비치

기사승인 2023.01.26  16:32:46

공유
default_news_ad1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총상금 7650만 호주달러)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하며 10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조코비치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6위·러시아)를 3대0(6-1 6-2 6-4)으로 이겼다. 그의 이날 컨디션은 최고에 달했다. 

조코비치는 이날도 상대에게 자신의 서브 게임을 한 번도 내주지 않았을 만큼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호주오픈에서만 26연승을 달렸다. 조코비치는 27일 4강에서 미국의 토미 폴(35위)과 결승 진출을 가린다.

조코비치는 햄스트링 부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5경기 중 2회전에서만 한 세트를 내줬을 뿐 4경기에서는 3대 0 스트레이트승을 했다. 다른 박스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3위)와 카렌 하차노프(러시아·20위)의 준결승 대결로 치러진다. 조코비치가 토미 폴을 이기고 치치파스-하차노프 승자를 이기면  그랜드슬램 남자 단식 최다 우승(22회)으로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호주오픈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멜버른, 빅토리아, 호주
노박 조코비치
기자 회견
N. 조코비치/A. 루블레프
6-1, 6-2, 6-4
-오늘 경기에 얼마나 집중했나
=저에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경기들이다. 운이 좋았기 때문에 호주오픈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지난 두 경기는 정말 좋은 선수와 경기했고 그들을 세 세트에서 이길 수 있었다.
이런 종류의 게임은 자신감을 상승시킨다.
나는 코트에서 기분이 좋고, 내 인생에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다.
-올해 더 큰 각오를 세웠나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데 그랜드슬램은 가장 중요한 토너먼트다. 지금까지 저는 호주 하드 코트에서 만점을 받았다. 애들레이드와 멜버른에서 나는 점점 더 잘 플레이하고 있다.
-준결승 상대는 미국 최고의 선수 토미 폴이다.
=우리 스포츠에서 미국은 매우 중요한 나라다. 세계에서 가장 큰 토너먼트가 북미 대륙 그곳에서 열린다. 미국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가 성공을 거두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항상 최고의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이제 4~5명의 젊은 선수 목록이 있다. 우리 스포츠에 아주 좋은 현상이다.
우리는 젊고 성공적인 선수들을 보고 싶다.
미국 선수들의 스타일은 강력하고 정확한 서브와 공격적이고 네트 대시를 하는 경향이 있다.

 

멜버른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