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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호주오픈 10회 우승 예약

기사승인 2023.01.28  05: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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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
   
▲ 여유

노박 조코비치가 27일 호주 멜버른 로드레이버아레나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완벽함을 과시하며 10번째 남자 결승전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조코비치는 습한 금요일 밤에 경기 초반 딸꾹질을 극복한 후 첫 번째 그랜드 슬램 준결승에 오른 미국의 토미 폴을 7-5 6-1 6-2로 이겼다. 다소 싱거운 준결승.

그랜드슬램 결승에 올라가는 것은 조코비치에게 새로운 것은 아니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와의 일요일 결승전은 조코비치의 33번째 그랜드슬램 결승전이다. 그에게는 떨릴 것도 흥분될 일도 아니다.

조코비치가 호주오픈을 우승하면 라파엘 나달과 같은 22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기록이 된다.

조코비치는 경기 뒤 코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짐 쿠리어에게 "나는 치치파스를 많이 존경한다"며 "그는 수년에 걸쳐 향상되었다. 실제로 투어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요일에는 우리 모두에게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챔피언의 위치에서 도전자를 평가했다.

조코비치는 1월 초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AO 23 첫 주에 비하면 컨디션이 좋아졌음을 경기에서 보여주었다. 불편함이 없었다. 4강 상대 토미 폴 대신 겁 없는 신인 벤 쉘튼이 올라왔으면 경기 양상은 달랐을 것이고 조코비치는 불편했을 것이다.
1세트 5대 1로 벌어지자 토미 폴이 조코비치에 0대 3 완패의 징조를 보였다. 조코비치는 결국 2시간 22분 만에 27연승을 기록했다.
조코비치는 “저희 둘 다 1세트에서 다리가 무거웠는데 1세트가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다”며 “그 후, 라켓을 더 많이 휘두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치치파스를 상대로 10승 2패의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맞붙었을 때 조코비치는 두세트를 내주고 남은 세세트를 따냈다.
조코비치는 “내 생각에 그랜드슬램 결승전은 정말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싸움”이라며 “게다가 스테파노스와의 경기는 늘 힘들다”고 말했다.

"그랜드 슬램 우승과 1위가 되는 것은 아마도 프로 테니스 선수로서 올라갈 수 있는 두 개의 가장 큰 봉우리일 것"이라고 말한 조코비치는 373주 동안 1위를 유지한 남자 기록 보유자다.
매번 인터뷰 말미에 조코비치가 하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
조코비치가 10번째 호주오픈 우승하는 일 말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29일 밤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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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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