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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선풍일으킨 리바키나가 한국에 온다면

기사승인 2023.02.01  13: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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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넥스코리아 활짝 웃음 기대

   
▲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 호주오픈 준우승을 했다
   
 
   
 
   
 

29일 끝난 시즌 첫 그랜드슬램의 스타를 꼽을라면 10번 우승한 조코비치도, 우승하고 국기도 못흔드는 벨라우스의 아리나 사바렌카도 아닌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다.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를 이기고 그랜드슬램 우승한 선수들을 잇따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강공 일변도의 아리나 사바렌카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고 우승을 손에 넣을 뻔 한 선수가 바로 리바키나다. 현장에서 누구를 응원해도 누가 우승해도 무방하지만 7대3의 비율로 리바키나 응원이 많았다.

리바키나는 포핸드때 요넥스 브이코어 라켓을 바짝 들고 임팩트를 한다.  이 장면을 전세계 사진기자들이 정지화면으로 찍어 세계곳곳에 실시간으로 타전한다, 방송도 리바키나에 더 초점을 맞춰 중계하는 인상을 주었다. 위너도 많았고 상대 허를 찌르는 공이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정치적인 문제로 벨라루스 선수를 대놓고 홍보해주기 어려운 측면도 있기에 상대적으로 수혜를 입은 선수가 리바키나다. 리바키나는 2020년에 러시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국적을 이동하고 2022년 윔블던 우승해 카자흐스탄의 테니스 투자를 빛나게 했다. 이번에 결승에 오르는 과정중에 요넥스 브랜드의 홍보가 이뤄졌다. 

대회 공식 스트링 부스도 요넥스이어서 요넥스 라켓을 쓰는 리바키나는 최적의 스트링 상태에서 경기를 할 수 있었다. 특히 일본의 전문 스트링거의 손에서 다뤄진 스트링은 리바키나의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 올렸음은 분명하다.   여자단식 결승전 2세트 후반에 세트올을 감지한 리바키나는 가방에서 라켓을 꺼내 볼키드에게 스트링 수리를 청했다. 3세트를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큰 동요없이 경기를 해 온 리바키나의 생각이 아주 복잡하고 3세트를 미리 준비하는 등 그랜드슬램 여자단식 결승전의 중압감을 라켓 수리로 표시했다. 

아무튼 결과는 사바렌카의 승리로 끝났지만 끝날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닌 듯 리바키나의 서브 에이스와 포핸드 스트로크는 청중을 숨죽이게 했다. 리바키나는 국내 팬들의 인기를  이미 모은 선수다. 미모와 실력에 국내 테니스팬들이 반했다.  만약 올해 9월 WTA 코리아오픈에 리바키나가 온다면 다시 구름관중이몰릴 것이다. 그러면 그가 흔드는 요넥스 라켓이 요동을 칠 것이고 요넥스는 1년 내내 리바키나의 라켓을 시장에 내놓아 인기를 모으는 것으로 이어진다.  

그러한 요넥스코리아(대표 김철웅)가 2월 1일 서울시 마포구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요넥스 2023 봄/여름 트레이드 쇼를 개최했다. 

요넥스는 올해 첫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 여자단식에서 결승에 올라 수준급의 경기를 선보인 카자흐스탄 엘레나 리바키나가 사용하는 라켓과 고급 의류와 테니스화 등을 전시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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