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이렇게 하면 레슨생 무조건 재등록한다

기사승인 2023.07.10  08:59:34

공유
default_news_ad1

- 5살 어린이부터 초보자 대상 이주호 레슨법

   
 


KTCF 상임이사 이주호입니다.

오늘 초보자 레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간단한 PPT 세 장 정도 만들어봤습니다.
레슨자가 오렴 가장 먼저 해야 될 부분이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로 누구입니다. 어떻게 되시죠? 얼마 되셨습니까? 이렇게 하거든요.
그리고 나서 바로 준비 운동하세요.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먼저 해야 될 게 안전에 대한 교육을 먼저 해야 됩니다.
화장실이 어디 있고 기둥이 어디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됩니다하고 알려 주셔야 됩니다.

"사고가 나면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 주의하세요"하고 안전 관리에 대한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즐겁게 테니스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건강하게 즐겁게 테니스를 해야 하기때문에 안전 교육을 사실 제일 먼저 해야 됩니다.


그다음 왜 왔는가에 대한 걸 충족을 시켜주면 계속 오겠죠.
근데 이제 뭐 테니스하러 왔기 때문에 나는 땀 흘리고 건강을 유지시켰으면 좋겠다. 테니스는 하나의 부가가치라는 분이 있고 또 한 분은 너무 예쁜 옷 입고 폼이 예뻐 멋있어서 테니스를 했으면 좋겠어하는 경우도 있다. 나는 멋을 내고 싶다는 분이 있어서 예쁜 옷 입고 멋지게 자세 잡고 사진 찍어 에스엔에스에 올리는 거 좋아하는 분도 있다.

또 하나는 다 필요 없고 테니스하면서 즐겁게 하고 웃어보고 싶다는 분도 있고 무조건 이기는 테니스를 배우고 싶다는 분도 있다.

이런 다양한 욕구가 있다. 레슨생들이 뭐라고 말할까요?

한 가지만 말할까요?

모두 다 요구합니다.

근데 우리 프로님들 잘 생각해 보세요.
전부 만족시키기 진짜 어려워요. 그런데 우리는 저걸 해야 됩니다. 이게 참 어려운 부분이겠죠

이건 우리가 계속 해야 할 일이에요.
프로님들은 나름대로 계획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면 좋아요.
대부분 선생님 와서 포핸드요 백핸드요, 포핸드 발리요 백핸드 발리요, 스매싱이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그게 쳇바퀴 돌듯이 반복되는 코트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신 분과 나름대로 지난 시간에 뭐 했고 이번 시간엔 뭐 할 겁니다. 지난 시간에 대한 건 이런 부분에 연습을 했고 이번 시간은 이런 부분 연습에 포커스를 맞춥니다하면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거구나. 뭔가 있겠죠한다.

안전 교육에 대한 것에서 앞에서 시설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제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또 라켓 가지고 휘두를 때 조심하세요. 공 많으니까 공 치우고 하세요. 잠시 멈추고 공 치우겠습니다"하며 장비와 라켓 다루는 요령에 대해 교육합니다.

이런부분은 상황 상황에 맞춰서 담당 프로님이 조절을 하셔야 될 부분입니다.
이번 안전에 대한 교육

다음은 기획안인데 레슨생마다 일일, 주간, 월간, 분기, 반년, 1년 단위 계획을 만들어 제시하면 좋다.

레슨을 받다 그만두고 오랜만에 왔을때 예전에 이것까지 했는데 지금부터는 이것부터 진행하겠다하고 마지막에 했던 것을 다시 진행하는데 좋다. 이렇게 하면 회원 관리가 잘 된다. 특히 강습생들이다 이렇게 하는 게 하나의 방법이다.

이상은 PPT에 있는 내용이고 제가 오늘 하고 싶은 건 딱 하나입니다.

프로들마다 지금 하고 계시는 게 뭔가 있으실 거예요.
제가 하는 방법을 오늘 안내를 해드리는데 요게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어요.
제가 지금까지 초보자 처음 오신 분 이렇게 아이부터 성인까지 이 방법으로 레슨을 받으면 계속 오시고 이거 받고 나서 그만둔 레슨생들은 한 명도 없었어요.

제 견해에서 맞는 것이지 회원님과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봤을 때는 저는 좋기 때문에 한번 안내를 한번 해드릴게요.

마음에 드시면 잘 써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먼저 레슨생이 오면 안전 교육과 위치 교육을 합니다. 도구 사용에 대한 안내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레슨에 들어갑니다.

우선 우리는 무엇과 무엇을 가지고 운동을 하죠?라고 질문을 합니다.

공과 라켓을 가지고 운동을 합니다.

공이 날아오면 어떻게 하면 되죠?

공이 날아오면 그렇죠 치면 되죠.

앞으로 오세요. 자 막는데 우리가 조금 안타깝게 막는 경우가 많아요.
자 보세요 보세요. 첫 번째 어떻게 했나.

두 번째 어떻게 한다. 두 번째 공을 맞출 수 있을까요? 그렇죠 그래서 안전하게 라켓으로 공을 막는 거에요. 대신 눈 뜨는 걸 먼저 해요. 얼굴 가리고 가까이. 자 눈 감으면 안 돼요. 또 중요한 건 힘을 안 주면 공이 맞는 게 아니라 라켓으로 머리를 때릴 수가 있어요. 라켓을 꼭 잡아야 돼요.

눈 뜨고 이렇게 손에 힘이 있어야 되겠죠.

이러면 다칠 일 없다는 거 알겠죠. 눈 뜨고 얼굴만 딱 가리면 됩니다. 이것 해주면 안전 교육이 돼요. 그러면 공을 막을 수 있겠죠

이제는 공을 많이 던질 터이니 막아보세요.


다음은 우리 운동하러 왔는데 서서하지 말고 이동하면서 해볼까 제안을 합니다. 선생님이 던지는 공을 막아 네트 넘어에 있는 공을 이제 맞출 수 있겠죠. 맞추면 계속, 못마추면 저쪽 1번에 다녀오기 해요 하고 유도한다.

다녀오기 싫으면 볼을 맞추면 됩니다라고 말한다. 이러면 레슨생들에게 무엇이 설정이 되나요,. 타겟입니다. 참고로 내트 가까이 오면 올수록 볼을 맞히기 쉽다고 지도합니다.

이렇게 운동을 시키는 거예요. 첫날 오면서부터 이렇게 뛰기 시작하게 됩니다.

한번에 맞혔으면 실력일까. 운일까. 한번 더 해봐야 하면서 권한다. 이렇게 운동시켜된다.

이러면 공을 맞히는 느낌, 컨트롤을 알게된다.

다음은 박스를 설명한다.

서비스 박스를 방이라하고 공을 도둑이라 설정한 뒤 도둑이 방에 들어가면 될까 안될까 설명한다.

잘 막으라고 하면서 좌우로 이동하면서 라켓으로 날아오는 볼을 막아내게 한다.

이렇게 해서 공간을 넓혀간다. 라켓의 한면만 써서 막는 것을 양면을 사용하게 한다. 그러면 포핸드와 백핸드 발리를 익히게 된다. 테니스는 한면만 쓰는 것이 아니고 양면을 쓴다고 설명한다.

첫날 오자마자 포핸드, 백핸드 발리를 배우는데 바운스되어 치면 그라운드 스트로크, 바로치면 발리라고 설명하게 되고 레슨생들이 익히게 된다.

잘하면 강도를 좀 높이면 된다.

테니스를 잘 하려면 천천히 갔다 와야 될까 빨리 갔다 와야 될까? 그렇지 스피드, 민첩성, 순발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라켓과 몸무게를 설명하며 몸무게로 땅을 얼마만큼 누르냐에 따라서 올라오는 힘의 정도가 다르다고 설명한다. 이걸 역학이라고 한다. 땅을 누르는 정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파워가 나오기 때문에 그걸 이용하면 된다고 설명한다.

제자리에서 앉았다가 한바퀴 돌기는 테니스를 잘하기 위해 균형감, 밸런스, 조정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그걸 경험시켜준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상 실내레슨을 통해 테니스에 필요한 것을 갖추게 했다.

그런데 하나는 더 못 시켜줬다. 뭘까요? 테니스 선수들은 5세트, 3세트를 하는데 한 세트당 많으면 한시간이 걸린다. 3세트를 하면 세시간이 걸린다. 테니스는 오랫동안 하는 운동이라고 소개하며 지구력, 근지구력, 전신지구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실내레슨은 20분 정도인데 이것으로는 게임 경험을 못시켜준다.
테니스를 자주 하게 되면 코트에서 게임 경험을 쌓게 된다.

여기까지만 해도 기본적으로 20분이 소요된다.

끝나서 바로 귀가하게 하지말고 레슨장에서 라켓으로 다양하게 볼 튀기는 법을 알려준다.

포핸드로 10개, 20개, 30개. 백핸드로 10개, 20개, 30개. 한번 바운드해서 받아 올리기를 포핸드와 백핸드 각각 10개씩 하고 잘되면 번갈아 하게 한다.

이렇게 목표를 설정해주면 완수를 하면서 점차 테니스에 재미를 갖게 된다.

저는 사실 요거 하나로 히트를 쳤어요. 이거 하나 그니까 이런 부분들을 잘 이용하셔서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다 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잘 써볼 수 있으면 쓰시고 만약에 이거보다 더 좋은 거 있으면 또 만들어서 저희 컨벤션에서 발표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주호(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상임이사) tennis@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