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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자 대상 100회 대회 연 박신구 원장

기사승인 2023.07.29  1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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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대회 100회를 한다는 것은 기념비적인 순간일 수 있으며, 특별히 기념하거나 주목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고 대회를 주관하는 입장에서 어떤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100은 일반적으로 높은 수를 강조하거나 완전함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100점 만점에 100점은 완벽한 점수를 의미한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의 온골테니스장에서 PTA 테니스 아카데미 박신구 원장이 레슨자 대상으로 2007년 12월 16일에 첫 테니스대회를 시작한 지 16년만에 100회를 맞았다.

7월 28일 온골테니스장에서 100회 대회를 열었다.

경기도 연천은 전문체육 초중고테니스부가 있고 중학교로 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해 30여면의 테니스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다. 인구 4만5천여명의 군사접경지 연천군은 강원도 양구와 함께 테니스가 활발한 지역이다.

이곳에서 박신구 원장은 17년전에 테니스 레슨을 시작해 레슨생 대상으로 매달 게임을 하고 시상을 하며 격려했다.

자녀에게 테니스를 가르쳐 딸 박성아는 주니어 1위, 장호배 우승이라는 성과도 냈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박 원장은 테니스 지도자의 길로 방향을 정하고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1급 지도자, 생활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등 테니스지도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며 '공부하는 지도자'로 소문이 났다.

2012년 시작한 유튜브 동영상에 그의 테니스 지도자 삶이 고스란히 배어 나오는데 그 영상수가 1300개나 된다.

박 원장은 경기도테니스협회와 대한테니스협회의 어르신테니스교실, 행복나눔청소년교실, 클럽리그 등 테니스 보급 사업을 연천군에 유치해 1년 365일 주말 휴식 없이 테니스 전도에 힘을 기울였다.

2001년부터 대전서구 생활체육테니스교실을 시작한 박신구 원장은 경기도 연천군으로 이주해 20년 넘게 테니스레슨으로 잔뼈가 굵었다.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회장 정용택)은 열심히 하는 박 원장에게 테니스 지도자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노력하게 하고 박 원장 스스로 인구가 적은 지역이지만 테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곳에서 테니스 저변 확대에 힘을 기울였다.

박원장이 작지만 참가자 개개인에게 소중한 테니스대회를 100회나 여는 열정은 가족의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실업테니스 선수를 하다 교사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딸 성아씨와 아내 양순옥씨의 코트에서의 늘 웃으며 협조하는 모습은 박원장의 든든한 지원 세력이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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