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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의 결승 진출 비결은 포뮬라1 드라이버 정신훈련

기사승인 2023.11.19  0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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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카르도 세카렐리.'포뮬러 메디슨'은 1989년 세카렐리 박사가 포뮬라 1 드라이버 대상으로 멘탈 작업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Senna, Verstappen, Alonso, Ricciardo, Leclerc 등 Formula 1 최고의 드라이버는 포뮬라 메디슨을 거쳤다.
실제로 수행되는 작업은 긴장과 어려움의 순간 관리, 두뇌에 대한 지식, 집중력 유지, 경기 중 감정 조절 등 심리적, 과학적, 정신적 컨설팅 협력 작업이니다. "자기 인식", 즉 자신에 대한 지식, 즉 순간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방법을 아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따라서 정신은 미친 변수(특히 개인 스포츠에서)에서 비롯되어 경쟁이 진행되는 동안이나 스포츠 활동의 가장 민감한 순간에도 관리 및 해석이 가능한 요소가 된다.
야닉 시너는 코트에서의 정신 안정을 주제로 관리되어 왔다. 3년 전인 소피아오픈에서 첫 투어 타이틀을 우승하기 전에 시너는 당시 코치인 피아티의 소개로 포뮬라 메디신 작업에 참여했다. 피아티 코치와 헤어진 후에도 포뮬라 메디슨의 도움을 받았다.
시너가 올시즌 놀랍게도 투어에서 60승을 거두면서 정신적인 측면이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탈리아 야닉 시너의 최근 경기를 보며 매우 차분해졌고 플레이가 안정되어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그와 경기한 선수들도 그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투어 파이널 준결승 경기를 한 다닐 메드베데프는 메드베데프는 "시너는 훌륭한 신체를 가졌고 코트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것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너는 이번 투어파이널에서 그동안 한번도 이긴 적이 없는 선수들을 이기는 등 놀라운 플레이를 하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시너는 코트에서 누구보다 흥분하지 않고 매우 차분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풀어갔다.

이에 대해 공식 인터뷰에서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은 시너는 "리카르도 세카렐리가 운영하는 포뮬라 메디신이라는 회사의 도움을 받았다"며 "컴퓨터상에서 연습을 하고 컴퓨터에서 두뇌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계산한다"며 "적은 시간과 더 적은 두뇌를 사용하여 가능한 한 자동으로 운동을 수행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너는 "보통 멘탈코치들이 보통 일대일로 대화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것과 다르게 한다"며 "코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해야 하는데 지난 수년간 포뮬라 메디신 방식의 도움으로 좋아졌다고 느낀다. 코트를 밟는 것이 예전과 다르다. 좋은 과정을 거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두뇌 엔지니어로 불리는 리카르도 세카렐리는 30년 넘게 포뮬라1 드라이버들의 정신을 훈련해 왔으며 최첨단 정신훈련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테니스 분야로 넓혀 야닉 시너와 공동 작업을 했다. 우선 시너의 코치인 피아티에게 제안을 했다.

세카렐리는 테니스를 악마의 스포츠로 규정하고 긴장과 긴장의 탈출 연속의 스포츠로 테니스를 보고 있다. 경기중 쉬운 샷을 놓치고 어려운 샷을 잘 받아내는 등 정상급 선수라도 강인한 정신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해 경기를 망친다.  선수는 기술적, 전술적 개선을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신에 숨겨진 뭔가를 밝혀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시너는 이번 대회에서 열성적인 홈 관중들 앞에서 멋진 테니스 경기를 보이고 있다. 동기 부여와 압박감 측면에서 매우 힘든 일이다.
시너는 "여기에 있는 것 자체가 큰 특권이다. 이탈리아에서 경기를 해 압박감이 더 있지만 일종의 긍정적인 압박감이기도 하다. 나는 이런 상황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며 "지금 이 순간까지 정말 잘 버텨온 것 같다. 이대로 계속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코트에서 조금 힘들어할 때 관중들이 저에게 많은 힘을 주는 것 같다. 코트에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시너는 정신적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고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세카넬리의 포뮬라 1 드라이버 정신훈련 방식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테니스를 멘탈 스포츠라고 하는데 멘탈 훈련을 잘 받은 시너가 이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시너는 "여기서 5경기를 뛸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특별한 장소다. 나의 플레이하는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말하며 우승을 초월한 게임을 하고 있다.

세계 1위 조코비치를 상대로 조별리그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 "이런 분위기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1위, 못받는 공이 없는 선수를 상대로 게임을 즐겼다. 다음 경기에서도 그를 상대로 이기려고 노력하고 마음의 자세를 갖추고 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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