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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 조코비치 하루에 두번 울렸다

기사승인 2023.11.26  0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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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데이비스컵 결승 진출

   
▲ 이탈리아 시너와 소네고가 세르비아 복식을 이기고 이탈리아를 데이비스컵 결승에 올렸다

1976년 이후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이탈리아가 데이비스컵 결승에 올라 호주와 맞붙는다.

이탈리아의 결승 진출 일등 공신은 야닉 시너.

단식에서 조코비치를 2대1로 이긴 데 이어 30분 후 동료 로렌조 소네고와 출전한 복식에서 세르비아의 조코비치-케마노비치를 6-3 6-4로 이겼다.이로써 2승 1패를 거준 이탈리아 군단은 세계 1위 조코비치가 가세한 세르비아를 꺾고 우승컵을 향해 진군했다.

빨간 머리의 이탈리아인은 이번 토요일에 배가 되었고 시너의 활약은 말라가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준결승전(2-1)에서 조코비치의 세르비아를 상대로 이탈리아인의 승리를 힘차게 거들었다. 미오미르 케크마노비치가 이날 첫 경기(6-7(7), 6-2, 6-1)에서 로렌조 무세티를 놀라게 했지만, 현재 세계 4위 시너는 큰 부담속에 조코비치를 맞이했지만 위축되지 않고 6-2 2-6 7-5로 세계 1위를 이겼다.

데이비스컵에서 단 한 번(1976년, 파나타, 바라주티, 베르톨루치 시대)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는 26일 오후 4시(스페인시각)에 지난해 준우승한 호주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호주도 2003년 이후 20년동안 우승이 없어 테니스 최강국의 자존심을 놓고 예측 불허의 승부가 펼쳐진다.

데이비스컵 준결승전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이탈리아 팀
필리포 볼란드리 감독
야닉 시너
로렌조 무세티
기자 회견
SINNER-SONEGO/조코비치-케마노비치
6-3, 6-4
이탈리아 팀 - 2
세르비아 팀 - 1

Q. 축하한다. 인생 최고의 경기를 한 느낌이었나요?

JANNIK SINNER: 내 인생의 매치는 모르겠지만,
아주 중요했고 많은 도움이 됐다. 시즌 마지막 대회는 팀 대회이기 때문에 팀원들로부터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정말 즐겁게 경기하고 좋은 경기였다. 잘 시작했고 분명히 두 번째 세트에서 조코비치는 그의 레벨을 높였다.
세 번째 세트에서는 4대5에서 좋은 기회를 기다리며 브레이크했다. 분명히 그것은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팀 전체가 끝나고 정말 행복했다.
팀이 복식을 펼칠 수 있도록 해서 좋았다.
복식에서 우리는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다.

Q. 단식 3세트 4대 5 상황에 대해 묻고 싶다.
그 순간에 침착함을 유지했는데 그때 상황과 머리에 든 생각을 말해달라.

JANNIK SINNER: 분명히 중요한 게임이다.
새 볼로 시작해 서브를 잘할 수 있었다. 쉽게 얻은 포인트가 생겼다.
0-40에서 조코비치는 쉬운 백핸드를 놓쳤다.
약간의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서브를 넣었다. 두 번 다 에이스였다. 아시다시피 이런 종류의 게임을 하고 나면 에너지 레벨이 올라가고 정신적인 수준도 올라간다. 이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Q. 하루에 조코비치를 두 번이나 이긴 경우가 없었다
SINNER: 좋은 전술적 순간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머리 속에 미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데이비스컵 결승전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다.


Q. 호주 팀에 대해 얘기해달라.

FILIPPO VOLANDRI : 세르비아나 네덜란드보다 단식과 복식에서 강하다. 우리는 오늘을 즐기되 내일 일에 집중해야 한다.


 

말라가=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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