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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우승 비결은 24년 장기플랜 지닌 이탈리아 회장

기사승인 2023.11.27  06: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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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로 비나기 이탈리아테니스연맹 회장(왼쪽 첫번째)과 이탈리아 테니스 원로 니콜라 피에트란젤리(90세)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올해 데이비스컵 우승은 대회시작전 어느 나라가 할 지 알수 없다.

조코비치가 합류한 세르비아. 지난해 우승팀 호주 등이 우승후보로 유력했지만 트로피는 이탈리아가 들었다.

그 이유는 이탈리아테니스연맹의 전폭적인 지원이다.

이탈리아 테니스연맹 안젤로 비나기 회장은 2020년에 6번째 연임에 성공해 내년까지 이탈리아 테니스 수장의 임기가 보장되어 있다. 2001년부터 회장에 선임된 비나기는 총 24년간 이탈리아 테니스를 이끌고 있다. 

비나기 회장의 24년 집권의 비결은 몇가지로 요약된다. 회장 취임후 테니스TV채널 운영, 투어파이널과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 유치와 로마ATP투어대회 재정 개선 그리고 테니스 기술 투자와 보급이다.

테니스를 이전보다 훨씬 더 인기있게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비나기 회장은 슈퍼테니스 채널을 통해 이탈리아 테니스를 처음으로 이탈리아인의 가정에서 편하게 그리고 자주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학교에서 파델 테니스로 테니스 보급을 하고 밀라노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를 개최하고 토리노에서 ATP 결승전을 열고 있다.  그리고 ATP 프로 100위내 선수들이 계속 나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위해 2018년 12월부터 이탈리아연맹은 정부, 장관, 차관, ATP 최고 경영진과의 만남, 이탈리아 및 세계 최대 기업과의 만남으로 투어파이널 대회 운영 자금을 확보했다.

비나기 회장은 이탈리아내 인기 스포츠로 테니스를 올려 놓았다. 테니스가 후원하고 싶은 기업을 늘리고 좋은 관계를 맺은 것도 성과지만 더 나아가 젊은 연령대를 테니스로 흡수하고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테니스로의 관심을 이끌었다.

 

말라가=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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