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지도자연맹, 테니스 지도에 꼭 필요한 자격 시험 실시

기사승인 2023.12.01  12:16:15

공유
default_news_ad1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회장 정용택)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연천종합운동장에서 전직 테니스 선수와 테니스 코치 지망자를 대상으로 지도자 자격시험을 치렀다. 

10월 16일 모집공고를 내면 10분만에 선착순 30명이 채워졌다. 올해 누적인원 80명을 기준으로 신청자를 받았다. 

이번 자격시험에는 우선 이론 교육과 실기에 이어 마지막날 시험을 치렀다.

교육에는 현대테니스 지도기술과 피딩 기술, 현대테니스 이론과 전술,매직테니스 지도법, 스트레칭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참가비 70만원으로 2박3일간 숙박과 식사 그리고 교육과 교재 및 시험비가 포함되었다.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은 12년전부터 모여 테니스를 잘한다고 무조건 지도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지도자도 공부하고 지도법을 배워 테니스 레슨생을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실천했다. 

지도자연맹의 주요 임원들은 미국 테니스지도자단체인 USPTA의 교육을 10여년간 학습하고 지도자 자격증을 획득했다. 이후 한국에서 지도자교육과 자격시험을 치러왔다. 

현재 실내테니스연습장이 전국에 1천여개가 만들어지면서 지도자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대학,실업, 국가대표 선수출신들이 인기를 얻고 실내테니스연습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동호인 상급자들도 교육과 지도자 자격 시험을 거쳐 실내테니스연습장 지도자를 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테니스나 다른 스포츠 종목의 선수출신들이 테니스를 익히고 교육받아 테니스 지도를 하고 있다. 

이런 현상속에서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이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전국의 테니스인 대상으로 테니스지도자 교육을 실천해 왔다.  

앞으로 테니스 선진국처럼 혹은 우리나라 축구나 야구처럼 지도자 교육이 기본에 충실한 교육 과정과 자격 시험이 유지된다면 지도자 품귀현상에 있는 우리나라 테니스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풋폴트, 5대5 변칙복식게임, 철학 부재, 테니스 인성 부족, 중구난방 우후죽순 테니스대회 등등이 횡행하는 가운데 테니스 지도자들이 이것을 잡아주어야 하는데 테니스지도자 교육을 통해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이 문제를 잡아가고 있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