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단식협회의 윔블던 2030 우승을 향한 첫발

기사승인 2023.12.01  13:04:15

공유
default_news_ad1
   
 
   
 
   
 
     
 
   
 

 12월 10일 영남대레드볼대회 참가신청 

 

2002년 8월 13일 창립한 한국동호인단식테니스협회(회장 최재국)가 어느덧  20년이 넘었다. 전국의 크고작은 코트에서 동호인 단식대회가 열리고 단식대회에 참가한 부모들의 자녀가 이 대회에 출전해 테니스 전문 선수의 길을 걸었다. 

다음카페 단식테니스매니아의 카페 회워누눈 3만 2천여명. 활동지부는 49곳. 연평균 대회는 70여개로 발전했다. 연간 단식대회 참가인원은 4500명정도 된다. 

단식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낸 유소년 발전기금은 현재 정확히는 3천4백33만9983원이 있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니어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은 것이다.

이러한 단체에서 12월 2일 뜻깊은 행사를 연다. 12월 2일 창원에서 열리는 단식대회에 어린이 레드볼대회를 연다. 어려서 조기 자원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선진국처럼 축구, 스키, 테니스, 수영 등 여러 운동을 하다가 테니스에 재능있는 어린이에게 테니스의 길을 열어준다는 것이다. 

일단 원근각처에서 12명이 신청을 했다.  창원 대회를 시작으로 1년 70여개의 단식대회에 코트 한면에서 레드볼 대회를 하게 되면 1년에 70곳에서 레드볼 대회를 하게 된다.  한 대회에 12명씩 출전하면 연 840명이 참여하게 된다. 

흔히 단식대회에 자녀들을 데리고 나오는 부모들이 있는데 이때 자녀들이 레드볼대회에 참가해 부모와 자녀가 테니스를 하는 패밀리테니스 문화도 만들어질 수 있다.  따로테니스가 아니고 패밀리테니스인 것이다. 

단식대회 단골 1위 강두호씨의 두 자녀 강예빈과 강지훈의 경우 아빠의 단식대회에 따라왔다가 테니스를 배워 단식대회에 출전하고 주니어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했다.  강두호씨는 ITF 레벨2 자격을 갖춘 지도자로 레슨을 하고 있다.  

단식협회의 레드볼대회가 이땅의 테니스 저변을 넓혀 이탈리아처럼 1만5천명의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하는 문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12월 10일 영남대레드볼페스티벌  참가신청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