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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이냐, 공기훈이냐, 외국인 3인방이냐

기사승인 2023.12.05  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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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오픈 단식대회, 12월 23일 안동시민운동장

   
▲ 안동시민테니스장
   
▲ 보비르
   
▲ 앤디
   
▲ 제이코

'윤충식이냐, 외국인 3인방이냐, 안동 주니어냐 아니면 공기훈이냐' 

12월 23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동호인단식테니스대회 연말 최종 A그룹 대회 우승을 놓고 불꽃튀는 각축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한국동호인단식랭킹  톱10에 외국인 3명이 포진해 있다. 3위 보비르, 4위 제이코 , 7위 앤디. 우리나라 동호인과 엘리트 랭킹에서 외국인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한국동호인단식협회가 유일하다. 그만큼 글로벌시대를 맞아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문호를 여는 개방성이 크다. 외국인이 출전하니 한국동호인단식대회는 국제대회가 된 지 오래다. 

지난 12월 2일 창원A그룹 대회에서 외국인 3인방중 보비르만 3위에 입상했다. 안동주니어스포츠클럽 이재민이 8강에서 앤디를 이기고 준결승에서 보비르를 눌러 결승에 진출, 우승했다. 한창 배우는 한국 주니어가 실력자인 두 외국인 선수를 이겨 안동스포츠클럽의 실력을 보였다. 

예선 4조 1위를 한 제이코는 본선 1회전에서 김현중에게 패해 한국테니스의 매운 맛을 톡톡히 봤다. 

수년째 단식 랭킹 1위 자리를 고수해 온 홍천의 윤충식은 16강에서 안동주니어 이재민에게 정면 승부 접전끝에 물러났다. 

단식대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스타는 단연 공기훈. 건국대 선수출신으로 오랫동안 지도자부 복식 1위를 한 공기훈 프로가  동호인단식대회 출전 자격(만 46세 이상 A그룹대회 출전 가능)이 되어 3개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해 두번 우승했다. 창원대회 결승에서 안동스포츠클럽 이재민에게 아깝게 패해  전주시장배와 화성오픈 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우지 못했다. 

공기훈 프로는 "선수출신 동료와 선후배들에게 하나의 길을 열고 싶다"며 "레슨이나 생업을 하더라도 평생 해온 테니스를 평소 갈고 닦고 몸을 만들어 출전할 수 있는 대회에 나오고 있다.  한번 테니스인은 평생 테니스인으로 살고 싶은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다.  공 프로는 2일 창원대회에 예선 2경기, 본선 6경기를 소화하며 아직도 체력훈련을 더 해야 함을 절감했다고 느꼈다. 

따라서 올해 마지막 대회인 안동 무대에 절치부심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자존심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대회를 주관하는 최재국 대회장은 "선수들의 경기가 볼만해 본선 8강부터 유튜브 라이브 중계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참가신청 

   
▲ 창원대회 준우승 공기훈 프로와 우승 이재민
   
▲ 창원대회 우승자인 안동스포츠클럽 이재민
   
▲ 단식협회 최재국 회장의 백핸드
   
▲ 단식협회를 이끄는 운영진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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