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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테니스선수들이 대회마다 몰려다니는 이유

기사승인 2024.02.17  09: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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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계 호주 선수 링키 히지카타
   
▲ 호주 국가 대표 조던 톰슨
   
▲ 로테르담대회 준결승에 오른 알렉스 드미노(아버지가 우루과이 출신으로 호주에서 나서 테니스를 해 스페인에 훈련아카데미를 두고 있는 호주 에이스)

우리나라는 홍성찬, 정윤성 등 몇몇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국제챌린저대회에 제각기 출전하지만 호주는 선수들이 몰려다닌다.
랭킹에 따라 출전하는 대회가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호주 선수들은 몰려다닌다.

미국 델라이비치대회에 40위 조던 톰슨, 50위 맥스 퍼셀, 71위 알렉산더 부키치, 79위 링키 히지카타, 103위 타나시 코키나키스가 출전했다.

홍성찬이 준결승에 오른 인도 벵갈루루챌린저 100대회에 호주 선수들은 154위 아담 왈튼, 218위 데인 스위니, 241위 트리스탄 스쿨케이트, 267위 버나드 토믹,270위 필립 세쿠리치 등 5명이 출전했다.

ATP 랭킹있는 선수들이 41명이 있어 출전할 수 있는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이들이 몰려다니는 이유는 100위내 선수가 9명, 200위~300위가 십여명이 있어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비슷하기에 몰려다닐 수 있다.

   
▲ 투어 참가하는 호주 남자 테니스 선수

 

   
호주여자테니스선수

호주는 테니스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 세계 랭킹 상위권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 이유는 무엇일까. 

호주는 테니스에 대한 인프라와 지원이 풍부한 나라다. 호주 전역에 훌륭한 테니스 시설과 훈련 프로그램이 있어 주니어부터 젊은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그중 호주테니스협회가 관장하는 호주오픈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호주오픈은 매년 1월에 멜버른에서 개최되며, 이 대회는 호주 테니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선수들에게 경쟁과정에서 발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호주테니스 응원단

호주는 체육 문화가 활발한 나라다. 테니스 뿐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높아 호주 테니스 선수들이 다양한 지원과 응원을 받고 있다.

호주는 다문화적인 사회로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다. 이는 호주 테니스 선수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게 돕는다. 타나시 코키나키스가 호주오픈 존케인 아레나에서 경기할때 호주 국기를 들고 응원하는가 하면 다른쪽에서 코키나키스의 뿌리인 그리스 국기를 들고 그를 응원하는 관중들이 다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들로 호주 테니스 선수들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계속해서 그들의 활약과 영향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호주테니스협회는 투어 생활을 하려는 호주 테니스 선수들에게 후원을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호주테니스협회는 주요 테니스 선수들에게 금전적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대회나 투어 참가 비용, 훈련 비용, 코치 고용에 따른비용을 지원한다.
호주테니스협회는 국립테니스센터를 만들어 선수들에게 전문 코치를 고용하고, 훈련 시설을 제공하여 그들의 기술적 발전을 도모한다 청소년 및 젊은 선수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다.

호주테니스협회는 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조정하고 관리하여 그들이 최적의 경기를 하도록 돕는데 오래 지속했다. 선수들의 랭킹 목표를 설정하고 포인트를 따는데 효과적인 대회 참가를 제시하고 대회 참가 등록을 하는데 도움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가대표 운영하는데 호주테니스는 선수단을 10여명 이상 대동한다. 엔트리는 5명인데 그 세배를 이끌고 다른 나라보다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렸다.
에이스 드미노(12위) 40위 알렉세이 포피린 45위 막스 퍼셀, 55위 조던 톰슨, 65위 타나시 코키나키스, 71위 링키 히지카타,237위 리투 등 선수단에 앉은 선수들의 수를 셀수가 없었다. 풍부한 자원으로 최근 2년   연속 준우승한 호주는 레이튼 휴잇 감독의 지휘아래 우승의지가 대단하다.

   
호주테니스 선수 타나시 코키나키스를 모델로 한 의류 매장

호주테니스협회의 선수에 대한 지원은 훈련과 대회 선택에 그치지 않고 투어에 필요한 비용 조달도 거든다.
선수들을 스폰서십과 연결시켜 팀의 제품, 서비스 또는 브랜드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추가적인 지원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멜버른 시내 쇼핑몰이 몰려 있는 보크스트리트 몰 트램 정거장 앞에 호주 테니스 선수 타나시 코키나키스 전문 의류 상점이 있다. 코키나키스를 모델로 의류 판매를 하고 있다. 선수에게 수익금이 전달되어 안정적인 투어비로 사용되고 있다.

선수들의 활동을 홍보하고, 미디어에 노출시켜 그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도 협회가 앞장서고 있다. 광고, 인터뷰, 소셜 미디어 홍보 등을 통해 선수들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보통은 선수 개인의 매니지먼트사가 일을 하지만 호주테니스협회가 이를 적극적으로 나서고 매니지먼트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테니스 선수 하나 키우는 것이 단지 개인이나 매니지먼트사가 아니라 국가의 사업으로 여기고 있기때문이다.

호주테니스협회는 국내 및 국제적인 테니스 대회 및 이벤트를 조직하고 운영한다. 호주 오픈과 같은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를 주최하고 생긴 수익을 지역에 배분한다.

공공 및 사설 테니스 시설을 유지 보수하고 클럽하우스 시설을 개선하여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은 유망한 테니스 선수들을 여러 지역에서 발굴하고 훈련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이다.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큰 대회에 출전 기회를 주고 코치 및 기술 지원을 한다. 그 결과 호주 테니스 스포츠 발전과 선수들이 성공을 한다.
협회는 국가적으로 테니스 스포츠의 발전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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