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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새선수...러시아 카린스카야 1,3,9위에 승리

기사승인 2024.02.25  0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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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계는 늘 새롭다.  라켓을 가방에 넣고 관중에게 손들고 경기장을 나갈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다.

러시아 안나 카린스카야(25세)가 WTA1000 두바이테니스챔피언십 16강전에서 오스타펜코를 6-4 7-5로 이기더니 8강전에서 미국챔피언 코코 고프를 2-6 6-4 6-2오 이겼다. 준결승에선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를 6-4 6-4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24일 열린 결승에서 이탈리아 파올리니와 접전을 벌여 6-4 5-7 5-7로 패해 준우승했다. 테니스 신데렐라가 됐다.

ATP에서 페더러+나달의 테니스를 구사하는 브라질의 17살 주앙 폰세카가 ATP500 준결승에 깜짝 올라 세계의 주목을 받은지 하룻만에 중동 두바이에서 러시아의 카리스카야가 여자테니스 톱10들을 무찌르는 일이 발생했다.
그녀의 랭킹은 두바이 대회 출전 전에 38위. 일주일 뒤 랭킹은 679점을 보태 커리어 베스트인 24위에 올랐다.
15살에 프로대회 출전하기 시작한 카린스카야는 올해 호주오픈 8강에 오르며 그랜드슬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더니 이번 WTA1000 두바이대회에서 세명의 그랜드슬램 우승자를 이겼다. 그녀는 이번 대회 예선부터 출전해 8경기 끝에 준우승을 했다.
톱 10 상대로 지난 1년간 5승 3패를 한 카린스카야는 엘레나 리바키나, 바보라 크레이치코바를 이긴 바 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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