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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인도푸네챌린저 복식 준우승

기사승인 2024.02.25  0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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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소속 선수이자 국가대표인 정윤성(복식랭킹 175위)이 인도푸네챌린저 복식에서 준우승하며 트로피를 받고 랭킹포인트를 추가했다.

정윤성은 24일 인도 푸네 발레와디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ATP챌린저 100 푸네대회(총상금 13만3천달러) 복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아디드(복식랭킹 97위)와 출전해 호주 스쿨케이트-월튼에 6-7<4>5-7로 접전을 벌이다 패해 준우승했다. 

정윤성은 준결승에서  1번시드 아르주 캐드헤 (인도)-지반 네던체즈얀 (인도)을 6-3 6-4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푸네 챌린저 복식 결승을 끝내고 인도 뉴델리로 이동해 ATP 챌린저 대회 3주 연속 참가한다.

벵갈루루-푸네-뉴델리로 이어지는 인도 ATP 챌린저 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는 정윤성(25살, 단식 376위)은 단식 예선에 출전을 거쳐 본선에 올라 더 올라가지 못하지만 복식에도 전념해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인도 대회 기간중에 단식 4경기 복식 5경기 총 9경기를 소화했다.  정윤성은 25일 밤 7시반에 뉴델리 챌린저 단식 예선 1회전에 출전해 와일드카드 인도 비쉬와카마(678위)와 경기한다. 

이기면 예선 결승에서 복식 파트너 아디드와 맞붙어 본선 한자리를 놓고 경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벵갈루루챌린저 단식 준우승한 뒤 푸네챌린저 1회전에서 접은 국가대표 홍성찬(세종시청)은 뉴델리대회 본선에 6번 시드로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홍성찬은 1회전에서 미국의 트리스탄 보이어와 경기한다. 홍성찬의 뉴델리대회 우승 확률은 4.2%.  

홍성찬은 친구 권순우와 뉴델리대회 복식에 출전한다. 권순우가 프로텍티드랭킹을 사용해 뉴델리복식대회 출전해 경기력을 끌어 올린 뒤 사전 신청한 미국인디언웰스대회 예선출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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