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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판과 문제지적

기사승인 2024.02.28  1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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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피플 2월 22일 "임기 20일 남긴 대한테니스협회 손영자 직무대행 정관 위반 논란'의 기사에 대해 당사자인 손영자 직무대행의 의견과 SNS에 의견이 올라왔다. 관련기사

기사의 핵심은 첫째, 대표팀 업체 선정에 공개 모집을 했느냐. 둘째, 정관의 통상 업무 범위에 해당하느냐. 셋째,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거쳤느냐에 대한 지적이다.

대한테니스협회 최천진 사무처장은 28일 이에 대해 "대한체육회 종목육성과에서 통상적인 업무라는 유권해석을 받아 현금 3억과 물품 2억을 제공하는 업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사회와 대의원총회에 보고를 했다고 말했다. 정관에 긴급한 사항인 경우 이사회 의결을 해야 하는데 의결을 거쳤냐는 것에 대해서는 "이사회에서 직무대행에게 위임을 했다"고 답했다.

한 시도 대의원은 "대의원총회에서 안건으로 처리된 것은 아니고 지나가는 말로 보고가 됐다"며 "대의원 다수가 내막을 모르고 중요도를 인지못해 논의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손영자 직무대행은 "아무리 선거판이고 누구의 지시를 받아 했느냐"며 기사의 내용과 다른 입장을 나타냈다.  기사 댓글에 "뭐 받아먹고 기사써준다고 유명한 박쥐같은 기자라며 누구한테 뭘 받아드셨을까나"하는 것도 달렸다.

그러면서 대한테니스협회 최천진 사무처장은 "기사를 내려줄수 없냐"며 "협회 내부에서 변호사를 사서 언론중재위에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기까지 가야겠냐고 했다.  

참고로 기자는 지난 호주오픈 취재기간중에 한 테니스 인사로부터 전 아무개 회장과 대판 싸워 손절했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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