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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과 알카라스의 넷플릭스 슬램 성사

기사승인 2024.03.04  1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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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과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넷플릭스 슬램이 3월 3일 일요일(미국시각)에 방영됐다.

이번 시범경기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호주오픈에서 나달의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 경기는 넷플릭스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는 최초의 테니스 경기가 됐다. 

나달은 호주에서 다시 한 번 부상을 입었고 그가 카타르오픈에서 기권하기로 결정했지만 이벤트 매치에서 복귀했다.

오랫동안 라스베거스에 거주한 안드레 애거시가 라스베거스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에서 나달과 알카라스가  함께 했다.

최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알카라스도 복귀해 넷플릭스를 통해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생중계됐다.

알카라스는 "넷플릭스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매일 노력했다. 감각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경기는 알카라스가 나달을 상대로 3-6, 6-4, 14-12로 승리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쇼를 선사했다.

시범 경기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슬램은 올해 첫 ATP 마스터스 1000 토너먼트 인 인디언 웰스 오픈 이전에 가장 기대되는 경기 중 하나였다.

무대가 준비되고 해설 부스에는 안드레 애거시와 앤디 로딕이 함께 앉았고, 캐서린 제타 존스, 파우 가솔, 마이클 더글라스, 샤를리즈 테론, 린지 본 등이 참석하여 지켜봤다.

나달은 오프닝 세트에서 첫 브레이크를 잡아 6-3으로 이기는 매우 탄탄한 레벨을 만들어냈다.

알카라스는 두 번째 세트에서 자신의 레벨을 높여 총 7번의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를 만들어냈다. 알카라스는 두 번째 세트를 6-4로 이겼다. 세 번째 세트는 10점짜리 타이브레이크를 펼쳤다.

나달은 슈퍼 타이브레이크에서 7-5로 앞서나갔으나 알카라스는는 4연속 득점해, 9-7로 더블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나달이 9-9로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알카라스가 14대 12로 마무리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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