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알카라스 부상이 심상찮다

기사승인 2024.04.14  22:09:46

공유
default_news_ad1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오른팔 부상으로 인해 22일 시작하는 ATP 500 바르셀로나오픈 출전을 철회했다.

알카라스는 대회 1번 시드를 받고 본선 대진표가 쨔여졌으나 개막 하루를 앞두고 출전을 포기했다.

세계 3위 알카라스는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도 오른팔 부상으로 개막전에 출전을 포기했다. 지난 2년 동안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에서 알카라스가 복귀할 지는 미지수다. 알카라스가 마드리드대회까지 포기하면 3개 클레이대회 연속 불출전해 5월말 프랑스오픈 출전은 물론 우승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알카라스는 올해 15승 4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디언 웰스 ATP Masters 1000에서 우승한 바 있다.

한편 2024년 클레이 데뷔를 희망하는 라파엘 나달은 바르셀로나대회를 복귀무대로 정했다. 나달은 1회전에서 이탈리아 플라비오 코볼리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바르셀로나대회에서 12번 우승한 나달은 “여기에 오게 돼 기쁘다. 바르셀로나는 나에게 많은 기쁨을 가져다 준 곳이자 내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라며 “지난 2년 동안 투어에 참가한 날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여기서 며칠을 보내고, 사람들을 만나고, 선수들과 함께 연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대회는 다비드 페러가 토너먼트 디렉터를 맡았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