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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팀 해체 수순

기사승인 2024.05.01  2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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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와 피트니스 코치 마르코 파니치(오른쪽 첫번째)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트니스 코치를 맡고 있던 마르코 파니치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36살의 조코비치는 이번 시즌, 1월 국가 대항전 유나이티드 컵(호주/퍼스/시드니, 하드)에 출전하고 호주오픈에서 베스트 4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에서 야닉 시너(이탈리아)에게 패했다. 

3월 BNP 파리바 오픈(미국/인디언웰스, 하드, ATP1000) 3회전, 4월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모나코/몬테카를로, 레드클레이, ATP1000)에서는 준결승에서 패했다.

조코비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니치와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노고에 찬사를 보냈다. 

"마르코, 우리는 수년에 걸쳐 훌륭한 협업을 계속해 왔다. 우리는 정점에 도달했다. 타이틀을 획득해 기록을 바꿨다. 하지만, 무엇보다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 부상없는 나날을 즐겼다"며 " 나를 최고의 선수, 그리고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당신이 쏟은 모든 에너지, 노력, 시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와의 코치 계약도 해지해 팀의 해체를 진행하고 있다. 

이바니세비치 코치는 2018년부터 조코비치와 호흡을 맞췄고 2022년부터 올해 3월 까지 수석코치로 활동했다.  조코비치가 올시즌 큰 이벤트를 앞두고 심기일전하며 바꿀 수 있는 것은 다 바꾸고 있다.

조코비치는  8일 개막하는 BNL 이탈리아대회(이탈리아/로마, 레드클레이, ATP1000)와 26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프랑스/파리, 레드 클레이, 그랜드 슬램)에 출전할 예정이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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